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독후감 감상문 서평] 손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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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독후감 감상문 서평] 손미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다시 태어난다면 파리에서 살고 싶어진다.
그러나 현실은 서울이다. 비록 파리는 아니지만 마음만은 파리에서 사는 듯 살아보자. 즐겁게 그리고 재미나게 살자. 사람이 평균 80년을 산다면, 일하는 데 23년, 식사하는 데 7년,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5년, 옷 입고 꾸미는 데 5년, 기다리는 데 3년, 화장실에서 1년, 전화하는 데 1년을 쓴다고 한다. 그런데 평생 걱정하는 데에는 10년을 쓰지만, 웃는 시간은 20여 일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그마저도 어릴 때 웃는 시간이 평생 웃는 시간의 거의 전부란다. 저자의 조언대로 많이 버릴수록 삶은 가벼워지고 자유는 커진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 무엇부터 버려볼까? 이상하게도 이런 생각만으로도 작은 웃음이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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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15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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