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론] 뇌병변장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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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 복지론] 뇌병변장애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뇌병변장애란?
2. 뇌병변장애 현황
3. 뇌병변장애 등급과 일상생활수행
4. 뇌병변장애복지의 문제점과 대책

본문내용

큰 지하철 역사인 부평역은 국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사이에 환승을 원할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부재하다. 그 결과 부평역에서 인천지하철을 갈아타기 위해서 30여분이 넘는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것이 인천 지역 장애인 이동권 현실이다. 수년동안 부평역사 엘리에비터 설치를 요구에 대해 인천시는 예반이 없다는 말만, 지하철공사는 지자체의 예산지원만 바라는 말만 되풀이 할고 있다.
인천지역의 지하철시스템에서 볼때 모든 지하철에 엘리베이터 설치, 저상버스 확대를 지금 수준에서 최소한 2배 이상의 예산으로 시급히 추진 하여야만 최소한 장애인의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장애인의 교육적 권리를 확대하여야 한다. (특히 장애성인 교육권을 확보하여야 한다.)
인천시교육청의 특수교육예산은 05년 2.8%에서 08년 4.6%로 확대가 되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학령기 장애인의 교육적 권리는 외형적으로 보장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내용적으로 많은 부분들을 손봐야하고, 최소 6% 정도의 예산이 확보되어야 한다.
그러나 장애성인의 교육적 권리는 요원하다. 장애성인의 교육과 관련한 정책은 시교육청과 시청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애성인의 교육과 관련하여, 인천시교육청은 복지적 관점으로 인천시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인천시에서는 교육이기 때문에 인천시교육청에 책임이 있다고 한다.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장애인실태보고서에서 장애성인의 45.2%가 초등학교 이하의 학력으로 조사되었다. 2명중 1명은 초등학교밖에 다니지 못하였다는 결과는 매우 충격적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인천시는 물론이거니와 국가적으로 장애성인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장애인교육 단체들은 각 지자체에서 장애성인의 교육정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장애성인에게 있어서 필요한 교육적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지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성인이 문해 교육 등과 같이 최소한의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은 50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추정한다. 인천시에는 10만여명의 장애인이 있는데, 이중 5만여명은 초등학교 이하의 학력으로 추정할 수 있고, 그중 50여명이 장애인 야학 등에서 교육을 받고 있고, 나머지는 어디서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는지, 생활을 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지금 우리 사회 현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첫째, 시와 교육청은장애성인 교육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하여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이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대책 등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사업 주체에 대한 문제는 평생교육적 관점에서 인천시교육청에서 책임을 지는 것으로 하고, 이와 관련한 예산은 시에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최소한 장애성인의 교육적 권리를 보장하고 있는 장애인 야학과 관련하여서 현실적인 지원책을 강구하고, 이를 통해 장애성인 교육의 권리가 최소한 보장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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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28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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