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국제매너[해외여행]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현대인의 국제매너[해외여행]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해외여행시 주의사항
출입국유의사항.....................................................................3
여행중의 매너......................................................................4
관광을 하고자 할 때..............................................................5
사진 촬영시.........................................................................5
쇼핑시................................................................................6
여행중의 통신.......................................................................6
긴급할 때의 처치...................................................................7
팁에 관한 유의사항................................................................8

II.각 국가별 주의사항
아시아 지역...........................................................................9
유럽 지역............................................................................12
북미 지역............................................................................15
남미 지역............................................................................17
오세아니아 지역....................................................................17

『참고문헌』........................................................................18

본문내용

한 뒷사람 손이 문에 닿을 때까지 잡아주는 것이 예의이다.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맞벌이 부부이기 때문에 대형슈퍼나 백화점 등은 우리 나라에 비해 문을 늦게 닫는 경우가 많다.
-미국 대도시의 밤은 상당히 위험하다. 밤에 대도시의 도심지를 걸어 다니는 것은 삼가야 하고, 특히 걸어 다니면 절대 안 된다.
-미국에서 남자끼리 손을 잡고 다니거나 어깨동무를 하지 말아야 한다. 호모로 취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스코 테크나 나이트클럽에서도 남자끼리 춤을 추어서도 안 된다.
-대부분의 미국 신호등에는 중간쯤에 버튼이 달려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바뀐다. 사람이 빈번히 지나가는 도심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신호등이 이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뀐다.
-미국에서는 버스기사가 잔돈을 거슬러 주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요금을 잔돈으로 준비해야 한다.
-미국의 일반도로에서는 별도의 좌회전 금지 표지가 없는 한 교차로 가지 않고, 아무데에서나 좌회전과 U턴을 할 수 있다.
-미국에서 여행 중에 ATM에서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때 앞의 사람이 돈을 찾고 있다면, 5~6m뒤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게 예의이다.
(2)캐나다
-에스컬레이터의 좌측은 걸어가는 바쁜 사람을 위한 곳이므로 항상 비워두어야 한다.
-대부분의 출입문은 안에서 밖으로 밀게 되어 있다.
-캐나다에서는 금연장소가 철저히 지켜지고 있는데, 노상 버스 정류장에서도 지붕이 있고 유리벽이 있으면 금연장소이다.
-렌터카 이용 시 속도위반 등으로 경찰차가 뒤에서 경적 소리 등을 보낼 경우, 차를 길 오른편으로 주차하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양손을 핸들 위에 놓고 가만히 기다려야 한다. 어설프게 움직이거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의 행동을 하면 무기를 꺼내려는 행동으로 오인받아 경찰이 발포는 하는 경우도 있다.
-캐나다는 낮에도 자동차의 전조등을 켜고 다닌다.
-요즘 캐나다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숙박 종류로는 B&B(Bed & Breakfast)가 있다. B&B는 숙박과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숙소로서, 규모와 가격이 다양하다. B&B 사용 시 주의할 점은 화장실 사용 후 화장실 문을 열어 두어야 한다. 닫으면 안에는 누군가가 있다는 표시이다. 문이 닫혔을 때 노크하는 것은 실례가 된다.
-캐나다의 특산품으로는 모피제품과 인디언 수공예품 등이 유명하다. 그리고 훈제연어, 육포 등도 인기가 있는 상품이다.
◇남미지역
(1)멕시코
-외국인에 대한 강력범죄의 발생은 비교적 낮으나 소매치기 및 좀도둑들은 조심해야 한다.
-멕시코 는 먼지가 많은 나라이므로 건기에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멕시코 인디언들은 사진을 찍게 되면 영혼을 빼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촬영은 신중히 해야 한다.
(2)브라질
-거리에서 술주정을 하게 되면 내외국인물 막론하고 체포될 수 있으므로 주의.
-이곳에서 보라색은 죽음을 뜻하므로 현지인에게 보라색 꽃을 선물해서는 안 된다.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하는 미국식 OK는 이곳에서는 상스럽고 외설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3)페루
-소매치기 강도가 자주 발생할 뿐만 아니라 테러사건 등도 종종 발생하므로 지정된 장소 이외는 출입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로교통상에 있어서 차량우선주의를 행하고 있어 횡단보도라고 무조건 건너면 위험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세아니아 지역
(1)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상춘의 나라라고 할 수 있으므로, 일년 내내 여행하기에 알맞은 나라이다. 사계절의 기온차가 심하지 않아서 오리털 잠바 등 두꺼운 옷은 별로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하루의 일교차가 심한 나라이므로 여름(12~2월)에도 소매 긴 옷과 스웨터 등은 준비해야 한다. 겨울(6~8월)에는 두꺼운 코트와 스웨터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계절에 관계없이 우산과 레인코트 등을 준비해야 한다.
-뉴질랜드는 물이 깨끗하여 아무데서나 생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이 나라에서는 오염된 물이란 찾아볼 수 없다. 단,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나 목장에서 흘러나온 물은 마시지 말아야 한다.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보면 길을 다 차지하고 천천히 지나가는 양떼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천천히 양떼를 따라가면서 목동들의 안내를 받아 통과하면 된다. 절대 경적을 울리거나 안내 없이 통과해서는 안 된다.
-밤하늘에서는 북두칠성을 볼 수 없고, 남십자성을 볼 수 있다.
-사계절이 있는데, 한국과 정반대여서 7~8월이 가장 추운 겨울로 최저 영하 2도 정도기 때문에 겨울에도 잔디가 파랗게 자란다. 12~1월이 가장 일교차가 심하고, 바람이 많이 불고, 기후 변화가 심하다.
-북쪽이 따뜻하고 남쪽이 추우므로 집을 살 때는 북향집을 고르도록 한다.
-자동차 핸들이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좌측통행을 해야 한다.
-원주민을 ‘마오리’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몸집이 크고 경조사에 부조금을 하는 등 생활양식이 동양적이다.
-뉴질랜드에서는 물건 값을 깎는 관습 자체가 없다. 따라서 숍에서는 절대로 디스카운트 교섭을 하지 말 것. 만약 디스카운트를 요청할 경우 몰상식하고 인색한 인간으로 보고, 노골적인 경멸의 시선을 받게 된다.
(2)호주
-반바지를 입고 다녀도 괜찮으리 만큼 옷차림에 대하여 까다롭지 않다. 어쩌다가 고급 레스토랑이나 음악회 같은 곳에서 정장을 요구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호주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우호적인 편이다. 얼굴을 마주치거나 눈이 마주치면 같이 웃어주거나, 간단한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이다.
-한국 사람들은 운동장을 조깅할 때 왼쪽을 끼고 돌지만, 호주 사람들은 오른쪽을 끼고 돈다.
-도로의 주행방향이 왼쪽차선이다. 그리고 핸들방향도 한국과는 정반대인 오른쪽이다.
-전기 스위치는 한국에서는 올려야 켜지지만 호주는 내려야만 켜진다.
『참고 문헌』
[여행학개론] 이광원 학문사 2000년 p.221~279
[해외여행 이런 짓 절대로 하지 마라] 헤세이생활연구회 지원북클럽 p.168~171
[국제매너] 원융희 1999년 p.138~186
[AB-ROAD] 2004년 10월호 p.90~93
http://www.dcne.co.kr/07common/L404/P05.htm
  • 가격2,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3.10.22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719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