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 신도시 (內浦新都市) 문제점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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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포 신도시 (內浦新都市)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구의 개요
1. 연구의 배경
2. 연구의 목적
3. 연구의 범위
4. 연구의 방법

Ⅱ. 내포신도시 분석
1. 내포신도시 소개 및 지리적 위치
2. 내포신도시의 인구 설정
3. 내포신도시 내 산업의 유치업종 및 배치
4. 내포신도시 토지이용
5. 도청 및 이전기관 배치

Ⅲ. 내포신도시 개발 과정
1. 도청이전 관련 특별법 및 조례·규칙
2. 내포신도시 조성현황

Ⅳ. 내포신도시 개발과정상의 문제점
1. 주택분양 문제
2. 부대시설·편의시설 문제
3. 기업 유치 문제
4. 부대시설, 편익시설 유지관리 문제
5. 도시간 조례 문제

Ⅴ.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1. 주택분양 문제해결
2. 부대시설·편의시설 문제해결
3. 기업 유치 문제해결
4. 부대시설, 편익시설 유지관리 문제해결
5. 도시 간 조례 문제 해결

Ⅵ. 느낀점

본문내용

교도 공주대학교의 의대 추진을 통해 전문대학 양성에도 힘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3) 내포신도시 도로 문제해결
환호 구간 260m는 문화재를 그대로 두고 그 아래를 굴착하는 '아치형 터널'로 만들고, 주구묘 구간 96m는 문화재를 임시로 옮긴 뒤 지표면부터 뚫어 들어가는 개착식 터널 공사를 해 덮은 다음 복원하는 방식으로 도로 개설을 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 문화재정과 홍성군이 서로 한 발자국씩 물러서서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서 도로 개설을 통한 신도시 개발 촉진과 문화재 보호 일석이조의 방법을 채택한 현명한 방식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3. 기업 유치 문제해결
기업 유치 난항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내포신도시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보령제약과 동국제약 등 수도권 소재 국내 유망기업 CEO 등 1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사를 나타냈다.
또한 신도시 곳곳에서 상업지구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 1만세대가 거주 가능한 시설이 공사중이며, 2015년 말이나 늦어도 2016년 완공과 함께 2만5000명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기업유치에 필요한 노도력 확보에 유리한 기반시설이 입주함으로서 기업유치 해결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보인다.
4. 부대시설, 편익시설 유지관리 문제해결
대학이나 기업, 병원, 대형마트 등의 시설은 경제적 논리로 판단하기 때문에 유치가 어려우므로 우선적으로 경제적 논리와 관련이 적은 기관·단체·기업 중심으로 유치전을 펼치는 전략이 필요하다.
1) 종합병원 유치문제 해결
종합병원 유치에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던 건양대학교병원이 부지 문제와 수익성 문제로 갈등을 빚어 종합병원유치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를 위해 충남개발공사는 인구 5만이 넘어 사업 수익성이 발생하기 전까지 가까운 거리(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홍성의료원에 투자를 확대하여 내포신도시 인구를 수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이 끝내 이주를 하지 않을 경우, 공주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하여 공주대학교병원을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출처 : 내포신도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서명)
2) 문화시설 건립문제해결
도서관, 미술관, 공연장 등은 사람들의 문화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편의시설에서 기반시설로 점점 인식이 변경되는 시설이다. 하지만 정작 완공이 되어도 실효성은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따라서 가장 실효성이 높은 순서대로 문화시설 건립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서 사업을 진행하는 방법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충남도에서는 2차에 걸쳐 사업을 완공시킨다는 방침이지만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용실태로 판단하였을 때 도서관을 제외하면 사용 빈도가 높은 문화시설은 적다고 본다. 따라서 좀 더 사업 구상을 길게 잡고 도서관 -> 예술의 전당 -> 박물관 -> 시각예술관 순으로 건설 순서를 정해 갑작스런 예산의 집중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
(출처 : 내포신도시 홈페이지)
5. 도시 간 조례 문제 해결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고남종 의원의 주장을 인용해보면 도청이전 신도시 인근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건의했다. 이는 세종시 특별법 제3조의 “국가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인접지역이 상생발전을 이룰수 있는 시책과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규정과 같이 예산군과 홍성군의 재정자립도와 자구노력의 한계를 해소하여 도청과 양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조례가 제정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한 고 의원은 “인근 세종시의 경우 정부에서 특별법을 제정함으로써 세종시와 인접지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충남발전연구원에 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원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동안 도에서 추진해온 제2기 충남 균형발전 지원대상 지역 선정에 있어 예산홍성 지역은 낙후도가 도내 전체 13위와 14위임에도 관련 조례나 규칙이 잘못 적용되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청이전 지역을 위한 지원 조례 제정을 하는 등 확실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문제 해결책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문헌
내포신도시 홈페이지
충남 넷 도정 뉴스, 직접 방문
내포신도시, 위기인가 기회인가 8.다시 예산에서-민관 초청 좌담회 |작성자 더기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7947
도청이전백서 Ⅰ,Ⅱ
충청남도도청 개발팀관계자, 충남개방공사 관계자와의 면담
Ⅵ. 느낀점
처음으로 면담을 통한 답사를 해보았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면담 신청하는데 있어서 어려움도 많았고, 가서도 무엇을 면담할지에 대해 감이 잡히지 않아 솔직히 자신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 과제하는데 있어서 우리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잡아주시니 좀더 수월하고 자신감있게 답사를 마친 것 같았습니다. 또한 직접 조원들끼리 알고 있는 내용으로 의견을 모으고 제시하는데 있어서 노력도 많이 했고 그만큼 내포신도시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말 뿌듯했습니다. 현장에서의 강의는 간접적인 경험의 한계가 있다면, 이번 답사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궁금한점을 묻기까지 하여 엄청난 교육효과가 있었습니다. 다음 과제는 더 자신감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많은 것을 배운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포신도시를 방문했을 때 처음 받은 느낌이 내가 이 과제를 수행하면서 어떤 영향을 끼칠까를 고민 했었다. 아직은 발전이 되지 않은 도시이기에 과제를 함에 있어서 알아볼 것도 많고 공부 할 것도 많다고 생각되었었다. 그 때문에 답사를 간 하루 동안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도 느꼈었다. 물어볼 것도 많았고 가봐야 할 곳도 많다고 생각되어서 부지런하게 움직였지만 기대 이하의 수익을 올린 느낌이었다. 그래도 공사 현장과 도청 관계자를 만나면서 궁금했던 점을 풀어 나가는 자체가 내가 무언가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과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조사하고 분석하며 과제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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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1.26
  • 저작시기20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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