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동성애 반대, 찬성 입장 논쟁, 논거
1. 동성애 반대 입장 논쟁
1.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것!
2. 공동선의 기반이 되는 혼인과 가정의 의미를 수호
3. 가족재생산 불가 & 입양아 문제
결론
2. 동성애 찬성 입장 논쟁
Ⅰ. 선천적 or 후천적? -> 변화가능여부
1. 개인의 자기결정권
2. 동성애, 즉 성적 지향은 선천적 -> 후천적 변화 不可
Ⅱ. 혼인과 가정 - 관계의 질
1. 동성애자 혼인은 믿음&사랑 바탕으로 결합
Ⅲ. 가족제도 - 재생산 & 입양
1. 재생산 & 입양 문제
2. 권위주의 국가의 위험성
3. 동성애 억압의 역사적 배경 - 사회의 “재생산” 강요
4. 사회통합의 필요성
결론 : 개인의 동성애(성적 지향) 보호, 동성혼 합법화!!!
1. 동성애 반대 입장 논쟁
1.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것!
2. 공동선의 기반이 되는 혼인과 가정의 의미를 수호
3. 가족재생산 불가 & 입양아 문제
결론
2. 동성애 찬성 입장 논쟁
Ⅰ. 선천적 or 후천적? -> 변화가능여부
1. 개인의 자기결정권
2. 동성애, 즉 성적 지향은 선천적 -> 후천적 변화 不可
Ⅱ. 혼인과 가정 - 관계의 질
1. 동성애자 혼인은 믿음&사랑 바탕으로 결합
Ⅲ. 가족제도 - 재생산 & 입양
1. 재생산 & 입양 문제
2. 권위주의 국가의 위험성
3. 동성애 억압의 역사적 배경 - 사회의 “재생산” 강요
4. 사회통합의 필요성
결론 : 개인의 동성애(성적 지향) 보호, 동성혼 합법화!!!
본문내용
간 교제, 정신적 교감↓
but 동성간 결혼은 by 장기간 교제, 정신적 교감↑
(2) 동생애자들 관계의 질 - 동성/이성 차이X, 개인간 차이O
자료조사 표본집단(시대·지역)에 따라, 이성애자 부부가 더 많이 바람피고, 정절X수도 있음
Ⅲ. 가족제도 - 재생산 & 입양
[찬성]
반대측 주장 : 동성혼 합법화하면, 재생산X, 인구 감소 → 가족제도 붕괴 → 장기적, 사회붕괴
입양아 권리 침해
but No!!!!!
찬성측 주장 : 동성혼 합법화해도, 인구 감소에 절대적 영향X, 오히려 실질적 가족제도 유지 → 사회붕괴X
입양아 권리 보호
1. 재생산 & 입양 문제
(1) 재생산
1) 동성혼 합법화해도, 인구 감소에 절대적 영향X
동성애·이성애는 선천적 -> 후천적 변화X
동성혼 합법화 된다고 해도,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로 전환X
동성혼 금지하는 경우에도, 동성애자들은 이성과 결혼X, 출산X
→ 인구감소에 절대적 영향X
2) 실질적 가족제도 유지 - 사회적 소외된 자들의 권리 보호
동성혼 합법화해야, 동성애자들에게 법률상 부부에게 인정되는 다양한 권리·복지혜택 인정
- 상속, 세금, 보험(건강보험, 의료보험), 연금, 보호자로서의 권리, 입양·양육권
- 직장 - 가족수당, 경조사휴가
- 이혼 - 위자료, 재산분할
3) 사회붕괴X
동성혼 합법화해도, 인구 감소에 절대적 영향X, 오히려 실질적 가족제도 유지 -> 사회붕괴X
(2) 입양
1) 입양아의 권리 보호
반대측 주장 : 자녀가 동성애자 부모에게 입양 -> 자녀의 정상적 부모 가질 권리 X
동성부부는 남녀의 상호보완성X -> 자녀는 원천적으로 부성or모성 경험X, 정상적 성장에 방해
but 입양의 대부분 - 불우한 가정환경
엄격한 심사 거친, 좋은 경제력·가정환경 지닌 동성부부에게 입양 -> 더 좋은 성장환경 제공
동성부부에게 입양된다고 해도, 반드시 동성애자로 성장X, 정상적 성장可
오히려, 입양아의 정상적 성장할 권리 보호
2. 권위주의 국가의 위험성
(1) 현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국가 : 개인의 자유·권리 보호
(2) but 사회적 해악(타인에게 직접적 해악 有면) : 개인의 자유·권리 제한 可
(3) 동성혼 합법화 시 발생할 사회적 해악(타인에게 직접적 해악) : 아직 현실 발생X
“동성애자들 관계의 질↓ & 가족제도 붕괴 & 입양아 권리 침해” 발생의 위험성·가능성 수준
제도적 보완으로 해결 可 현실 발생X,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능성 수준의 모호한 이유로 동성혼 금지 → 개인의 자유·권리 제한 不可
(4) 동성혼 금지 -> 개인 내밀한 영역에 국가 개입 ↑ -> “빅브라더” or “판옵티콘” 위험성
3. 동성애 억압의 역사적 배경 - 사회의 “재생산” 강요
(1) 고대 그리스 시대 : 동성애·이성애 구분X, 동성애 차별·억압X
(2) 기독교의 확산과 “기독교 교리” 위해 동성애 탄압 (한국은 +유교전통) - 종교적 차원
(3) 16세기, 동성애를 사형으로 다스리는 법률 등장 - 사회적 범죄化
(4) 19세기,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규정
(5) 20세기, 자본주의체제의 중요요소 “노동력” 확보 위해 “가족제도&재생산” 강요
(6) 과거 - 동성애 차별·억압X
역사적 - 기독교 & 자본주의체제 下, “기독교 교리” & “노동력” 확보 위해 “가족제도&재생산” 강요
⇒ “이성애·이성혼”을 사랑&혼인의 정상적 형태로 획일화 : “이성애중심적 태도” & “동성애” 비정상 간주
동성애 억압은 역사적 배경, 역사적 승자에 의한 종교·정치적 산물에 불과
개인의 인권 무시하는 동성애 억압은 정당화 不可
4. 사회통합의 필요성
(1) 가족질서의 재해석
현대사회 - 양성평등 & 개인인권 & 자유로운 성적자기결정권 신장!
현실, 이미 독신가족, 동거가족 등 다양한형태 가족 존재
기존 전통적 이성간 결혼에 의한 가족공동체 구성은 재해석되어야 한다.
소외된 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가족질서를 형성하여 사회공동체의 미래를 구상해야 한다.
(2) 사회통합의 필요성
현대 자유민주주의체제 국가 - 다원주의 사회
다양한 가치 지닌 사람들이 공존 -> 다양한 가치·권리 인정해주어야 사회통합 可
결론 : 개인의 동성애(성적 지향) 보호, 동성혼 합법화!!!
1. 개인의 동성애(성적 지향)는 선천적 -> 후천적 변화 不可, 개인의 자기결정권·인권
2. “동성애자들 관계의 질↓ & 가족제도 붕괴 & 입양아 권리 침해” 부작용 ↓
3. 권위주의 국가 위험성
4. 동성애 억압은 역사적 배경의 산물, 정당화X
5. 사회통합의 필요성
but 동성간 결혼은 by 장기간 교제, 정신적 교감↑
(2) 동생애자들 관계의 질 - 동성/이성 차이X, 개인간 차이O
자료조사 표본집단(시대·지역)에 따라, 이성애자 부부가 더 많이 바람피고, 정절X수도 있음
Ⅲ. 가족제도 - 재생산 & 입양
[찬성]
반대측 주장 : 동성혼 합법화하면, 재생산X, 인구 감소 → 가족제도 붕괴 → 장기적, 사회붕괴
입양아 권리 침해
but No!!!!!
찬성측 주장 : 동성혼 합법화해도, 인구 감소에 절대적 영향X, 오히려 실질적 가족제도 유지 → 사회붕괴X
입양아 권리 보호
1. 재생산 & 입양 문제
(1) 재생산
1) 동성혼 합법화해도, 인구 감소에 절대적 영향X
동성애·이성애는 선천적 -> 후천적 변화X
동성혼 합법화 된다고 해도,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로 전환X
동성혼 금지하는 경우에도, 동성애자들은 이성과 결혼X, 출산X
→ 인구감소에 절대적 영향X
2) 실질적 가족제도 유지 - 사회적 소외된 자들의 권리 보호
동성혼 합법화해야, 동성애자들에게 법률상 부부에게 인정되는 다양한 권리·복지혜택 인정
- 상속, 세금, 보험(건강보험, 의료보험), 연금, 보호자로서의 권리, 입양·양육권
- 직장 - 가족수당, 경조사휴가
- 이혼 - 위자료, 재산분할
3) 사회붕괴X
동성혼 합법화해도, 인구 감소에 절대적 영향X, 오히려 실질적 가족제도 유지 -> 사회붕괴X
(2) 입양
1) 입양아의 권리 보호
반대측 주장 : 자녀가 동성애자 부모에게 입양 -> 자녀의 정상적 부모 가질 권리 X
동성부부는 남녀의 상호보완성X -> 자녀는 원천적으로 부성or모성 경험X, 정상적 성장에 방해
but 입양의 대부분 - 불우한 가정환경
엄격한 심사 거친, 좋은 경제력·가정환경 지닌 동성부부에게 입양 -> 더 좋은 성장환경 제공
동성부부에게 입양된다고 해도, 반드시 동성애자로 성장X, 정상적 성장可
오히려, 입양아의 정상적 성장할 권리 보호
2. 권위주의 국가의 위험성
(1) 현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국가 : 개인의 자유·권리 보호
(2) but 사회적 해악(타인에게 직접적 해악 有면) : 개인의 자유·권리 제한 可
(3) 동성혼 합법화 시 발생할 사회적 해악(타인에게 직접적 해악) : 아직 현실 발생X
“동성애자들 관계의 질↓ & 가족제도 붕괴 & 입양아 권리 침해” 발생의 위험성·가능성 수준
제도적 보완으로 해결 可 현실 발생X, 발생할지도 모르는 가능성 수준의 모호한 이유로 동성혼 금지 → 개인의 자유·권리 제한 不可
(4) 동성혼 금지 -> 개인 내밀한 영역에 국가 개입 ↑ -> “빅브라더” or “판옵티콘” 위험성
3. 동성애 억압의 역사적 배경 - 사회의 “재생산” 강요
(1) 고대 그리스 시대 : 동성애·이성애 구분X, 동성애 차별·억압X
(2) 기독교의 확산과 “기독교 교리” 위해 동성애 탄압 (한국은 +유교전통) - 종교적 차원
(3) 16세기, 동성애를 사형으로 다스리는 법률 등장 - 사회적 범죄化
(4) 19세기,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규정
(5) 20세기, 자본주의체제의 중요요소 “노동력” 확보 위해 “가족제도&재생산” 강요
(6) 과거 - 동성애 차별·억압X
역사적 - 기독교 & 자본주의체제 下, “기독교 교리” & “노동력” 확보 위해 “가족제도&재생산” 강요
⇒ “이성애·이성혼”을 사랑&혼인의 정상적 형태로 획일화 : “이성애중심적 태도” & “동성애” 비정상 간주
동성애 억압은 역사적 배경, 역사적 승자에 의한 종교·정치적 산물에 불과
개인의 인권 무시하는 동성애 억압은 정당화 不可
4. 사회통합의 필요성
(1) 가족질서의 재해석
현대사회 - 양성평등 & 개인인권 & 자유로운 성적자기결정권 신장!
현실, 이미 독신가족, 동거가족 등 다양한형태 가족 존재
기존 전통적 이성간 결혼에 의한 가족공동체 구성은 재해석되어야 한다.
소외된 자들까지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가족질서를 형성하여 사회공동체의 미래를 구상해야 한다.
(2) 사회통합의 필요성
현대 자유민주주의체제 국가 - 다원주의 사회
다양한 가치 지닌 사람들이 공존 -> 다양한 가치·권리 인정해주어야 사회통합 可
결론 : 개인의 동성애(성적 지향) 보호, 동성혼 합법화!!!
1. 개인의 동성애(성적 지향)는 선천적 -> 후천적 변화 不可, 개인의 자기결정권·인권
2. “동성애자들 관계의 질↓ & 가족제도 붕괴 & 입양아 권리 침해” 부작용 ↓
3. 권위주의 국가 위험성
4. 동성애 억압은 역사적 배경의 산물, 정당화X
5. 사회통합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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