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과정] 의사소통 보육과정

소개글

[보육과정] 의사소통 보육과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의사소통보육과정의 개념
2. 의사소통보육과정의 특성
3. 의사소통보육과정의 목표
4.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내용

본문내용

모방한다.
9~11개월이 되면 성인들이 말하듯이 중얼거리며, 엄마, 빠빠, 다다 등 의미 있는 말을 한다. 까꿍놀이, 빠이빠이, 짝짜꿍 놀이를 즐긴다.
10개월경 자신을 부르는 이름이나 별명을 알아듣는다.
10개월경 두 단어를 말할 수 있다. 11개월경 세 단어를 말할 수 있다.
간단한 언어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 12개월경 네 단어를 말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몸짓으로 보충한다.
타인의 얼굴 표정, 음성, 몸짓에 의해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발달하여 그의 말뜻을 짐작하는 능력이 생긴다.
언어로 지시하면 사물을 바라볼 수 있다.

2) 1세 영아 언어 발달
연령
언어 발달
1세
13
~18
개월
13개월경 뜻 없는 소리를 혼자 재잘거리기 시작한다.
13개월경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가지고 있던 것을 준다.
14개월경 여덟 단어를 말할 수 있다.
다른 방에 있는 물건을 가져오라고 요구하면 가져올 수 있다.
15개월이 되면 열 단어 정도를 말할 수 있다.
18개월경 그림 카드에서 흔한 물건 하나 정도는 맞출 수 있다.
18개월경 “인형을 엄마에게 다오.”, “인형을 책상 위에 놓아라.” 등의 명령을 이행할 수 있다.
18개월경 “아빠, 안녕”과 같은 다른 뜻을 가진 두 단어를 결합시킨다.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를 좀 더 많이 사용하고 표현한다.
연령
언어 발달
1세
19
~24
개월
영아의 어휘는 사물을 명명하면서 아주 급속히 증가한다.
21개월경이 되면 30단어 정도의 어휘 수준을 갖는다.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요구할 때 언어를 사용하며, 알고 싶은 것에 대하여 질문을 하기도 한다.
주변 사물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 모든 신체 부위를 지적할 수 있다.
그림 책 속의 행위를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행위에 대해 알아맞힌다.
생각이나 행동을 표현하기 위해 명사, 동사, 대명사를 사용하는데 주로 두, 세 단어로 된 문장을 쓴다.
24개월이 되면 영아는 서너 개의 단어로 된 문장을 구사한다.
24개월경 영아는 나, 너와 같은 대명사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대소변, 음식, 음료수 등 자신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또한 끊임없이 말하기를 즐긴다.
연령
언어 발달
2세
의사소통 능력이 증가한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수를 말한다.
다른 사람의 대화에 흥미가 증가한다. 중얼거리며 소꿉놀이를 한다.
자기와 계속 이야기하기를 원하며 사람이나 물체의 이름에 대해 질문한다.
단어 수가 확대(약 1,000개 정도)된다. 사용하는 단어보다 더 많은 말을 알고 있다.
자기 이름, 물건의 이름, 친근한 동물, 꽃의 이름, 친근한 사람 호칭을 알고 부른다.
색 이름을 말한다. 질문하고, 질문에 답할 수 있다. 물어보면 이름을 말한다.
욕구, 느낌, 문제점 등을 표현하기 위하여 말을 사용한다.
적절한 제스처를 쓸 줄 알며, 단어, 문구, 문법 등을 알려고 혼자 중얼거린다.
무엇, 어디, 누구 등의 대명사, 의문사를 사용한다.
2~3개 단어나 3개 이상의 단어를 연결한 문장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전보식 언어가 발달한다.
단어 순서를 배운다. 시적 어구를 학습한다.
주어-동사, 동사-목적어를 사용한다. 전치사 등의 기능어를 생략한다.
그림을 보며 그림에 관한 단어를 말할 수 있다.
어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과잉 일반화가 나타난다. 과거형을 사용하게 된다.
복수형 단어를 점차 올바르게 사용한다.
시간에 대한 개념은 점차적으로 형성된다.
보다 완전한 문장을 말하고 연속된 문장으로 몇 가지 생각을 표현하기도 한다.
극놀이를 통해 사회적 맥락에 적절한 언어를 연습한다.
반복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어휘가 계속해서 증가한다.
그림책에서 물건을 집어 올리는 흉내를 낸다.
좋아하는 책을 선택한다. 일정한 형태의 낙서를 한다.
가로줄, 세로줄, 동그라미, + , 점 등을 따라 그릴 수 있다.
성인을 통해 의미 있는 쓰기를 경험한다.
3) 2세 영아 언어 발달
4) 3세 유아 언어 발달 연령
언어 발달
3세
성인과 같은 언어를 사용하게 되며 언어 발달이 가속화 된다.
애매한 단어들과 무의미한 음률을 좋아하며 과장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항상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언어 기술이 점차 향상되면서 변명을 하기도 한다.
창의적으로 단어와 개념을 조화시키는 일이 가능해진다.
언어를 사용하여 어른들의 칭찬이나 주의를 끌고자 한다.
언어를 사용하여 상대방과 인사를 나누기도 하고 성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의문사인 무엇, 어디, 누구를 반복한다. 폭발적으로 말이 많아지기도 한다.
자기의 성별과 이름을 말할 수 있다. ‘~들’이라는 말을 사용할 줄 안다.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복수형과 과거시제를 사용한다.
‘나, 너, 우리’ 사이의 차이점을 안다. 언어적인 공격을 사용한다.
5) 4세 유아 언어 발달연령
언어 발달
4세
불분명하고 천진스럽던 말들이 사라지고 억양이 정확해진다.
언어의 형태와 구조가 거의 완전해진다. 복문을 포함한 모든 문장을 사용한다.
목적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 사회적인 성숙을 언어로 표현한다.
요령 있고 적절한 형태의 질문, 정보를 얻기 위한 질문을 한다.
구문을 이해하고 자신의 의사를 말로 정확하게 표현한다.
연령
언어 발달
5세
발음체계가 완성된다. 풍부한 어휘를 사용한다. 자신의 이름을 쓴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수수께끼나 동화를 즐겨 듣는다.
점차 문법규칙이 숙달되며 구어를 완전히 습득한다.
구체적인 명사의 사용 의미를 설명하고 의미를 묻기도 한다.
문장을 정확하게 반복할 수 있게 된다. 읽기, 쓰기 학습이 가능해진다.
이어지는 글자를 맞춰 쓸 수 있게 되고, 요일을 말할 수 있다.
왼쪽과 오른쪽의 구별이 가능하다. 몇 개의 글자를 쓰기도 한다.
저속한 언어를 사용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한다.
6) 5세 유아 언어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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