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에 관한 논의 (Discussion about Animal Expe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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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물실험에 관한 논의 (Discussion about Animal Experiment)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이론적 배경
- 제레미 벤담 (동물실험 반대)
- 피터 싱어 (동물실험 반대)
- 리건의 동물의 권리 (동물실험 반대)
- 수잔 울프(Susan Wolf) (동물실험 찬성)

본문내용

동물을 하나의 범주에 둔다면 식물 또한 같은 범주에 둘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이러한 논지가 계속 전개된다면 사람은 아무런 행동도 하지못하고 굶어죽을 것이다.
동물실험 반대자들의 논의를 따라가자면 인간들이 모두 성인군자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까의 아프리카 사람들이 굶주리는 것을 생각해보자면 우리가 한달에 300만원을 번다면 이는 아프리카 사람들 100명이 한달을 먹고 살 수 있는 비용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루 최소한의 비용, 밥과 김치만을 먹으면서 나머지는 보내주어야 하는 것인가? 물론 이들은 이것이 과한 비약이라고 하겠지만 이들의 말을 들어보자면 그러한 느낌이 드는 것을 부정할 수 없으며 논리적인 구조로도 그르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몇몇 철학가나 이상론자는 이러한 행위가 옳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도 그러한 삶을 살고 있지 않다. 성인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나 도덕적으로 성숙하다는 사람, 심지어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조차도 그러한 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
동물실험은 분명 윤리적, 도덕적인 위협이 되는 점이 없지는 않고 많은 논란이 있으며 그 말에 일리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인간의 삶을 살면서 다른 동물들을 이용하는 것은 자연적인 삶의 형태이며 인류복지의 증진을 위해서는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행위이다. 벌레에 기생해 애벌레 시기를 지내는 나나니벌이나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새끼가 깨어나면 다른 알을 밀어내는 뻐꾸기를 보고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는다. 그들이 도덕적으로 그르다고 하지는 않는다. 인간이 아닌 동물들을 인간을 위해 활용하는 것은 자연적인 일이며 인간의 권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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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4.01.24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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