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분만 정리][분만 종류]분만시 준비, 제왕절개, 자연분만 , 문헌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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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간호학][분만 정리][분만 종류]분만시 준비, 제왕절개, 자연분만 , 문헌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폐쇄 co2 치료 (kovarik)

02. Breast Cancer(유방암)

03. 질 성형술(축소술)(vaginoplasty)

04. 난소종양(ovarian tumor)

05. Delivery table set up(분만시 준비)

06. 요실금(urinary incontinence)

07. 자궁근종(myoma of the uterus)

08. Dilatation and curettage (D&C)

09. 제왕절개(Cesarean section)

10. 자연분만 (normal delivery, N/S)

본문내용

그렇지 않고 힘을 주면 회음부가 크게 손상될 수 있다. 제 2기에 들어간 지 1 ~ 2시간 이상 지나도 아기가 태어나지 않으면 흡인 분만이나 겸자 분만으로 출산을 돕게 된다. 부득이하게 제왕절개 수술을 하기도 한다.
(3) 분만 3기
▷ 소요시간 : 초산 15 ~ 33분(경산 10 ~ 20분)
8. 8단계 : 엄마와 연결되었던 탯줄을 끊는다.
☞ 아기 탄생의 주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탯줄과 태반이 그 길었던 임무를 끝내려고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자궁 내에서 아기와 태반을 연결하고 있던 생명줄, 탯줄이 끊어지면서 그 역할을 마친다. 탯줄은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2곳을 겸자로 집어놓은 후 그 사이를 자른다. 대개는 3cm정도로 짧게 자른다.
9. 9단계 : 후산통을 거쳐 태반이 배출되면
(4) 분만 4기
태반이 나온 후 약 1시간 동안의 시기이며, 이때는 출혈이 되기 쉬우므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산모는 그동안의 분만의 진통으로 피곤한 상태였기 때문에 잠을 잘 수도 있다. 태반이 만출 된 후에도 자궁이 수축을 하면서 조금씩 출혈이 계속됩니다. 이는 자궁에 고여 있던 피가 나오는 것으로 최대 500ml 까지는 정상으로 간주한다. 또한 커졌던 자궁이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하여 수축하면서 통증이 수반되는데, 이를 산후진통이라고 한다. 산후진통은 출산진통과 비슷한 느낌이며 경산부의 경우 통증이 약간 증가한다.
3) 간호
(1) 분만1기
▷ 배가 땅기기는 하지만 자궁구가 최대한 열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다.
▷ 진통은 천천히 약하게 찾아오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해 나중의 체력 소모에 대비한다.
▷ 식사를 하고 충분히 자둔다.
의사와 간호사가 하는 일
▷ 내진 : 임산부가 입원하면 우선 내진을 한다. 자궁구가 열린 상태, 산도의 부드러움, 파수의 유무 등을 확인하여 출산이 어느 정도 진행 되었는가, 경과에 이상은 없는가를 판단한다.
▷ 태아 감시 장치로 체크 : 태아 감시 장치에 의해 자궁 수축의 간격과 강도, 태아의 상태가 적절한가를 파악할 수 있다.특히 가장 중요한 정보는 태아가 보내오는 위험신호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태아에게 산소가 부족하면 심장 박동수가 떨어지는데, 이 장치로 그 이상을 금방 알 수 있다.
(2) 분만2기
▷ 배보다 허리의 통증이 강해지는 시기.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가 있었다면 진통에 맞춰 힘주기를 해도 좋다. 이때 힘주기는 진통의 흐름에 맞춰야 하는데, 배변을 보는 요령으로 하면 된다.
▷ 진통이 올 때는 마사지·압박·호흡법 등의 보조 동작으로 고통을 줄인다.
의사와 간호사가 하는 일
▷ 진통 촉진제와 링거주사 의사는 원활한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진통 미약으로 출산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때, 자궁 수축제(진통 촉진제)를 투여하는 일이 있다. 또한 진통 촉진의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도 제 2기에 정맥주사를 놓는 일이 있다. 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혈관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혈관 확보는 다량의 출혈이 있는 경우 산모에게 신속하게 수혈하거나 지혈제를 투여하기 위해 미리 혈관에 주사침을 꽂아두는 것이다. 출산이 순조롭게 진해되고 있는 경우에도 포도당액 등으로 수분을 보급한다.
▷ 관장 대변이 모여 있으면 태아가 내려오는데 방해가 된다. 산도를 충분히 넓히기 위해서는 방광이나 직장도 비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장은 대개 입원한 시점에서 하지만, 분만 시간이 길어질 때는 그 이후에 다시 한번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관장은 장을 자극하여 진통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 음모깎기 : 분만대에 올라간 후에 청결을 유지하고, 감염 예방과 회음 절개 · 회음 열상 등을 쉽게 봉합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대개는 회음부만 깎고 치골부는 깎지 않지만 제왕절개 때는 모두 깎는다.
(3) 분만3기
▷ 엄마와 아기를 연결하고 있던 탯줄이 끊긴다.
▷ 아기를 낳은 직후에는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
▷ 태반 만출 후 약 2시간은 대출혈 등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분만실에서 안정을 취한다.
의사와 간호사가 하는 일
▷ 태반 · 산도 · 자궁 체크 : 태반까지 다 나오면 자궁 내에 태반 조각이 남지 않았는지, 산도에 손상은 없는지를 체크.
▷ 회음절개의 봉합 : 우리나라의 경우 분만 시 회음 절개는 통상적인 일로, 태반이 나온 다음에 절개한 회음을 봉합한다.
▷ 신생아 체크 : 아기가 태어나면 신생아의 호흡이나 심장박동 등을 진단하고 심장이나 호흡 등의 상태· 반사테스트 · 황달 · 외모 기형의 유무 등을 체크한다. 이후에는 간호사가 아기를 목욕시켜 몸무게, 키, 머리둘레, 가슴둘레 등을 잰다.
(4) 분만4기
산모의 상태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의료진들은 계속적으로 산모의 혈압, 맥박, 의식, 혈액검사를 통한 빈혈 수치 등을 체크하면서 과다한 출혈이 있는지를 세심히 관찰한다. 의료진뿐만 아니라 산모 자신도 출혈이 정상보다 많지는 않은지 계속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때 밑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거나, 혹은 그와 관계된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주치의선생님께 물어보아야 한다. 의료진이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잠재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분만법
1. 자연분만
▷ 자연적으로 산모의 질을 통해 아기를 분만하는 방법이다.
▷ 수술로 인한 출혈이나 장유착, 자궁감염등의 합병증이 적다.
▷ 모유수유를 할 경우 골반의 회복이 빠르다.
2. 제왕절개
▷ 복부를 통하여 자궁을 절개하여 태아를 분만시키는 방법
▷ 분만 당시의 진통은 적으나 수술 후의 통증이 자연분만에 비해 크다.
▷ 수술로 인한 출혈이나 장유착, 자궁감염 등의 우려가 있다.(단점)
3. 라마즈 분만법
▷ 호흡법, 이완법, 연상법 등의 정신심리 요법으로 진통을 최소화하는 분만법
▷ 질을 통한 정상분만을 원칙으로 분만의 고통을 즐겁고 좋은 추억이 되게끔 도와주는 방법이다.
▷ 남편이 분만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아기 탄생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다.
▷ 자궁이 수축하는 동안 다른 근육들을 이완될 수 있게끔 임신 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 분만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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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17
  • 저작시기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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