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실패요인분석과 HTC 마케팅전략분석및 HTC 기업분석과 시사점 - 스마트폰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 실패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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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TC 실패요인분석과 HTC 마케팅전략분석및 HTC 기업분석과 시사점 - 스마트폰 시장조사, 마케팅 전략, 실패요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HTC의 시작

2. HTC 성장배경

3. 스마트폰 시장조사

4. HTC 마케팅 전략
- 국내 최대의 통신사 SKT와의 강력한 파트너쉽
- 다양한 제품군 보다는 전략폰을 이용한 마케팅
- 한국 법인대표를 두며 본격적인 현지화 마케팅
- 비츠 이어폰 마케팅

5. HTC 실패요인 분석
1) \'현지화\'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2) “LTE폰 출시지연”
3) “고급스러운 느낌 부재”
4) “삼성과 애플의 비약적인 성장”
5) “광고 효과 미미”
6) “기술력 부족”

6. 시사점 및 교훈

<참고문헌>

본문내용

터리, 램, 심지어 AP까지 직접 제작한다. 그리고 이런 부품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삼성이었고, 애플은 같은 부품을 조달해서 자체적인 소프트웨어를 덧입혀 판매한다. 그렇기 때문에 HTC같은 부품을 직접 만들지 못하는 기업은 더욱 더 기술력에 힘들어졌고, 초창기 HTC는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현재같이 과다 경쟁자들의 출현으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두번째 이유는 애플과 삼성과의 소송 전쟁이다.
이것은 삼성과 애플간의 알력다툼인 것과 동시에 전세계적인 홍보였다. 특허전쟁이 계속적으로 전세계에 보도되면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에서 애플과 삼성을 동격으로 인식했고 스마트폰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삼성과 애플로 인식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소송전에서 엄청난 홍보효과를 나타냈다.
5) “광고 효과 미미”
이 회사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존 왕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언어와 계층, 지적수준이 다 달라도 우리 HTC의 제품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단순하게 만들어졌다. 그것이 HTC의 모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광고도 단순하게 만들었다. 제품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는 얘기다. CMO에 인터뷰에서 나타나듯이 마케팅책임자부터 마케팅 홍보보다는 기술력으로 표현하겠다고 자부하기때문에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서 멀어졌고, 기술력 또한 그다지 우수하지 못했다. 그리고 2012년에 삼성전자와 애플에 밀려 최악의 실적을 보였던 대만 스마트폰 업체 HTC가 마케팅에 집중하지 못했던 점에 때늦은 후회를 했다. 피터 초우 HTC 최고경영자(CEO)는 마케팅 경쟁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에 밀렸지만 독창적인 기술과 전략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다.
6) “기술력 부족”
HTC는 직접적인 기술로 부품을 만들지도 못하고 위에 영상에서 보듯이 마감처리 마저 깔끔히 하지 못한 치명적인 기술력 수준 부족이 나타났다.
6. 시사점 및 교훈
1) "100번 중 95번 실패해도 괜찮아"
당시는 스마트폰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과 꾸준히 협력을 진행하며 기술력을 쌓아 나갔다. 회사 전체 직원이 8000명인데, 하나의 스마트폰을 개발할 때마다 3000명이 달라붙는다. 반면 LG전자의 야심작 옵티머스원의 개발인력은 500여명이다.
HTC의 선제적인 기술 투자와 인재채용 전략은 몸을 사리고 `미투전략'만을 추구한다는 비판을 받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 기업들에게 분명한 교훈을 준다. 브랜드 이미지만 믿고 장기적인 투자를 하지 않다가 1년 사이에 스마트폰 분야에서만큼은 대만 OEM 중소기업에 지나지 않던 HTC에 밀린 현실과 같이 한 부문에서 최초의 기업이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2) “기술력 보단 브랜드 파워”
우선 제품에선 기술력이 가장 먼저 중요하지만 기술력이 뛰어난 측면보다 마케팅 홍보효과와 브랜드 파워 향상을 신경써야된다. 기술력도 삼성과 애플에게 밀렸지만 스마트폰 선도기업인 HTC가 기술력 비중에 모든 것을 쏟아붓기보단 자신들의 기업을 알렸어야 했던 부분이 아쉽다.
3) “무리한 인수는 독이 든 성배와 같다.”
거액을 들여 미국의 유명 이어폰 업체 Beats의 지분을 매수, 스마트폰 구매자에게 Beats 이어폰을 주는 마케팅이 참패했음. 이 때문에 한 때 1300대만달러를 넘나들었던 주가는 250대만달러 선까지 곤두박질쳤음.
4) “마케팅? 마케팅!”
피터 초우 CEO는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WSJ)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와 애플 등 HTC의 경쟁업체는 마케팅에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을 여력이 있다”며 “반면 우리는 그만큼의 여유가 없었다”고 지난해 사업 실패 이유를 분석했다.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마케팅 측면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
또한 마케팅총괄자의 인터뷰에서도 아름다운 여성모델이나 멋진 비즈니스맨이 사용하는 모습은 없다. 빽빽한 제품 설명도 없고 현란한 부가이미지도 없다.
이 회사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존 왕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언어와 계층, 지적수준이 다 달라도 우리 HTC의 제품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단순하게 만들어졌다. 그것이 HTC의 모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때문에 광고도 단순하게 만들었다. 제품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는 얘기하는 점에서 마케팅을 등한시해왔던 부분이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한 때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었던 기업이었고, 스마트폰 부문에서 선도했던 기업이 마케팅 등한시로 인해 최고에서 최저의 기업이 되어버렸다. 이렇듯 마케팅을 무시해선 오래가는 기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배워야한다.
<참고문헌>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14985&g_menu=020600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807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100789921
<한국경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100802010531747002
ttp://www.hani.co.kr/arti/economy/it/442830.html <한겨레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807 <프라임경제>
http://www.channeli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9215<채널IT>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19471&g_menu=020300
<아이뉴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1489126602675096&DCD=A00804&OutLnkChk=Y <이데일리>
http://www.globalwindow.org/gw/overmarket/GWOMAL020M.html?ARTICLE_ID=2157215&BBS_ID=10
  • 가격3,8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4.03.14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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