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여가정책 집행 & 특수 계층에 대한 지원과 정책 [대구지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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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여가정책 집행 & 특수 계층에 대한 지원과 정책 [대구지방단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대구지방단체 중심의 여가 정책

2. 노인계층에 대한 한국의 여가 정책
1) 현대사회와 노인계층의 문제
2) 노인여가 활동의 필요성
3) 노인계층에 대한 여가 지원정책
4) 노인계층에 대한 여가 지원정책의 문제점&해결책

3. 장애인 계층에 대한 한국의 여가 정책
1) 현대사회와 장애인계층의 문제
2) 장애인 여가 활동의 필요성
3) 장애인에 대한 여가 지원정책
4) 장애인에 대한 여가 지원정책의 문제점
5) 장애인에 대한 여가 지원정책의 해결책

본문내용

여가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장애인들의 41.4%로 대다수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만족한다는 장애인은 19.2%밖에 되지 않았다. 장애인들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과 여가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의 만족도는 낮은 점을 볼 때, 현재의 지원정책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지원정책, 시설의 잘못된 사용, 관리 부족
- 현재 많은 곳에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 존재하지만 그러한 시설이 장애인 보다는 일반인을 위한 공간으로 전략하여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서 수원시의 시각 장애인 전용 축구장은 실질적으로 장애인이 이용은 거의 없고 일반인들이 거의 사용)
현재 제공되고 있는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 부족
5) 장애인에 대한 여가 지원정책의 해결책
지원정책을 잘 하고 있는 외국의 사례
: 미국 지방정부 ‘페어펙스 카운티’의 장애인을 위한 정책
- '훈련 바퀴를 없애라(Loss the training wheels)
: 페어펙스 카운티 공원청과 '훈련바퀴를 없애라'는 회사는 공동으로 8~18세의 장애 청소년을 위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내용은 장애 청소년들이 독립적으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가르쳐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수 제작된 장비와 교습법을 제공한다. 1단계부터 8단계에 이르는 개조된 바퀴타입에 따라 단계가 올라 갈수록 자신감과,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한다.
- '장애인을 위한 수상 스포츠(Adapted Aquatic)''
: 신체적 장애나 발달장애들 가진 이용자를 위한 수상스포츠 프로그램과 개인수영강좌이다. 현재 포괄적인 다른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훈련된 자원봉사자가 일대일로 기초 수영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강생들은 그룹으로 진행되는 강좌나 소수그룹을 위한 강좌 중 선택을 할 수 있다. 나이에 따라 영유아반, 초등학생반, 십대반, 성인반으로 나누어 이용가능하다.
- '장애인을 위한 체조교실 (Adapted Gynmastics)'
대상은 2~4살의 장애가 있는 영유아와 5~12살의 장애가 잇는 초등학생으로 한 강좌에 9명까지 수강할 수 있으며, 3명의 장 애아당 1명의 스태프가 담당한다. 영유아 체조교실의 경우 부 모나 아이를 돌보는 어른이 같이 참여하여 여러 체조활동등의 배운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균형 있는 신체로 향상시키고, 팀워크 기술의 발달과 기초적인 체조기술을 개발, 향상시키고 정상인들과 같이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기술을 개발하였다.
- 엑세스 프로그램(Access program)
: 장애인이 여가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서비스에 참여하고자 하때 도와주고 조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가 참가에 필요한 장비나 시설이 요구되는지와 준비가 가능한지 여부 등을 상의하고 어떤 프로그램이 장애인이 참여하기에 적합한지등도 상담해준다. 필요한 장비나 시설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프로그램 시작 10일전에 공원청에 신청하면 사용할 수 있다.
-치료용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지원정책이 나아갈 방향
‘페어 펙스 카운티'의 장애인들의 위한 여가 정책은 자전거나 수상스포츠, 레크레이션 등 유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다수 이다. 또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반인들과 어떻게 어울려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다. → 우리들도 어릴 때부터 이러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서 사회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우고, 여러 체육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치료용 레크레이션 → 우리도 단순히 여가지원정책으로 프로그램이 아닌 조금 더 넓게 생각하여 치료용 여가 지원 정책을 지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훈련바퀴를 없애라, 엑세스 프로그램' →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여가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조언과 도움을 줌으로써 장애인들이 진짜로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장애인들의 낮은 만족도, 실질적, 현실적 제약의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현재 지원 정책의 해결책 제안
< 장애인 여행 지원 정책 활성화(이동수단 문제해결 지원 필요)>
: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할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활동으로 '여행'이 47.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볼 때, 여행은 장애인들이 가장 하고 싶은 여가 활동이지만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 물론 여행지를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게 개조해놓은 곳이 있긴 하지만 먼 곳까지 가는 이동수단 자체의 문제가 심각하다. 장애인들이 여행을 이용 할 수 있는 버스 장애인용 관광버스는 장애인들이 여행하는데 유일한 운송수단이지만 국내에서 아직까지는 하이원 리조트 재단에 있는 한 대가 유일하다. 여행 시 필요한 운송수단의 지원으로 인해서 여행을 원하는 장애인들을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는 지원 정책>
: 장애인들이 문화향유가 어려운 이유를 경제적 부담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정부의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문화체험자→주체적 문화이용자>
: 현재의 문화관련 지원정책은 단순히 영화, 뮤지컬 등의 문화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향으로만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문화를 이용하는 입장이 아닌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설립, 장애인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급, 공공쿼터제 도입, 장애인문화예술지원 예산 확대 등을 통해서 장애인들 통한 주체적으로 문화생활에 참여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장애인 생활 체육 프로그램 확대>
: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동 참여율은 7%에 불과. 많은 장애인들이 지역 체육시설의 편의시설 부족, 체육 프로그램 등록 거부, 장애인체육지도자 부족으로 인한 강습기회 박탈 등의 차별 겪고 있다. 그리고 현재 존재하고 있는 체육 시설 마저 일반인들이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좀 더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쉽게 그리고 체육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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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4.05.06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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