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신약신학> 요약 및 정리 _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간추린 신약신학> 요약 및 정리 _ 토마스 R. 슈라이너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이 책에 대한 간단한 개관

제1장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 이미-아직 아니
제2장 신약신학의 하나님 중심성
제3장 복음서의 그리스도 중심성
제4장 사도행전에 나타난 예수님의 구원 사역
제5장 바울의 기독론
제6장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사역
제7장 히브리서-요한계시록의 기독론
제8장 성령
제9장 죄의 문제
제10장 믿음과 순종
제11장 율법과 구원사
제12장 약속의 백성
제13장 하나님의 약속의 완성

맺은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백성이라고 불리며 때로는 그리스도의 몸, 참 이스라엘,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회중”(교회) 또는 회당으로 불린다. 모든 경우에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 약속을 경험한 자들, 즉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나타낸다.
우리는 또한 교회는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해야 함을 알게 된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할하신 주님이신 예수님의 메시지는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지리적 지역에만 국한되어선 안된다. 만방의 모든 사람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원자로 믿으라는 요청을 받는다.
제13장 하나님의 약속의 완성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은 약속을 맺으시는 하나님이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임을 보았다. 신약의 종말론은 “이미-아직 아니”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장에서는 “아직 아니”의 성취, 즉 하나님의 목적과 약속의 완성에 초점을 둔다. 현시대는 임시적이며 결코 끝나지 않을 미래 시대로 바뀔 것이다. 신약의 저자들은 종종 이 미래, 즉 하나님의 일이 완성되는 그날로 눈을 돌린다. 이 장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 최종적 구원, 그의 백성에 대한 상급, 악한 자들에 대한 최종 심판을 고찰할 것이다. 이러한 주제들은 신약에 상호 결합되어 있다. 그것들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재림은 신약신학에서 표준적인 내용이며 하나님의 백성의 미래 심판과 상급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다. 예수님의 오심은 하나님의 약속의 완성과 성취, 그리고 새 창조의 시작을 나타낸다. 예수님의 재림의 확실성에 근거해서 신자들은 인내, 믿음 그리고 거룩한 삶을 살라는 권면을 받는다.
신약의 저자들은 악한 자들에게 미래에 결정적인 심판이 있을 것임을 자주 가르친다. 하나님은 복음을 믿지 않고 그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을 벌하심으로써 그의 심판을 나타내실 것이다. 그러한 심판은 다양한 방식으로 묘사된다. 어쨌든 그것은 하나님의 정의를 증명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한 보응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신자들에게 준다. 게다가 심판은 의인들에게 인내와 동기를 부여하는 기능을 한다. 그들이 만일 악한 자들을 따르면 복음을 거부한 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과 같은 운명에 직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약속된 새 창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실현될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적 약속은 성취될 것이며 새로운 세상이 놀라운 아름다움으로 시작될 때 옛 창조의 신음은 끝날 것이다. 새 창조가 그처럼 기쁨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본다는 것과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거하신다는 것이다. “이미”와 “아직 아니” 사이의 기간에 간절히 기다려온 부활의 몸으로 신자들은 새 창조에 들어갈 것이다. 그들은 땅에 있는 동안 믿음으로 얻은 영생과 약속된 나라를 상급으로 얻을 것이다. 그들이 고대했던 최후의 유업과 구원은 그대 실현될 것이다.
반대로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자들은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들의 멸망은 사탄의 멸망과 동시에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임하는 것은 신자들에 대한 보상일 뿐 아니라 복음을 거부하고 신자들을 학대한 악한 자들에 대한 형벌이기도 하다.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우주가 도래할 것이며 하나님은 만유 안에 만유가 되실 것이다. 신자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영원히 경배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맺은말
하나님의 약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성취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약속된 것이 성취되기를 기다린다. 성취에는 “이미-아직 아니”(already-not yet)의 특성이 있다. 약속의 성취는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으로서 그의 계획을 성취하신다. 특히 하나님은 아브라함, 모세, 다윗과 선지자들에게 주신 약속을 성취하는 자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 모세보다 뛰어난 선지자, 진정한 다윗(메시아), 인자, 주,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참으로 그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된 것은 바로 그를 통해서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보내심을 받은 자이며 자기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 위해 오신 분이다. 그러나 또한 약속들은 예수님을 통해 인간의 예상을 뒤엎는 방식으로 성취되었다. 예수님은 여호와의 종의 역할을 담당하심으로 죄와 사망을 정복하셨다. 그는 고난을 감수하고 십자가에서 자기 백성들이 받을 형벌을 담당하심으로 악을 정복하셨다. 신약의 저자들은 “구원”, “화목”, “칭의”, “구속”, “양자됨”과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신 일을 표현하려고 분주하다. 더욱이 신약은 구약을 성취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이 구약에서 약속된 성령에 의해 효력 있게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의 사역을 수행하셨고 부활과 승귀하신 후에는 자신에게 속한 자들에게 동일한 성령을 주셨다.
신약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 속에서 풀려나가는가를 설명한다. 인간은 죄와 사망의 권세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시키시는 사역이 필요하다. 죄와 사망은 인간을 황폐화시키는 악의 두 개의 탑이다. 따라서 악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를 누리기 위해서 인간은 자신의 악을 회개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 구속자와 주님으로 믿어야 한다. 이 회개하는 믿음이 인내하는 믿음, 급진적 믿음, 삶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현시되는 새로운 공동체이다.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자들은 아직 완성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새 창조, 새로운 출애굽의 완성, 새 언약의 최종적 성취를 기다린다.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며 우주를 변화시킬 것이다.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 새 창조,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다. 그 오는 세계에서 하나님은 만유 중의 만유가 되실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히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며(계 22:4)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은 영원히 더 큰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4.06.17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393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