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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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치인의 자질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p. 2

Ⅱ. 본론one ……………………………p. 3~9

 ■ 국회는 k-1 진출 준비 중?!

 ■ 물먹는 하마 No~돈먹는 하마★

 ■ 잘하라고 뽑아줬더니
  
  본론two ……………………………p.10~13

 ■ 정치인의 바람직한 면


Ⅲ. 결론 ………………………………p.14
 

본문내용

빌리기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은 눈물과 함께 갖은 모욕을 이겨내면서 각국을 돌아 다녔다고 전해지는데, 이런 그를 세계인들은 “거지대통령”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한국의 경제의 발전에 있어서 그의 공은 분명히 지대하며, 우리는 그를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그의 눈물어린 노력에 있어서만큼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 있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그 시기에는 가장 바람직한 정치 인이였다고 생각한다.
2. 빈민운동가이자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故 제정구 의원
제정구 의원은 빈민들을 위해 힘을 쓴 빈민운동가이다. 그는 1972년 청계천 판자촌에서 야학교사로 소외계층을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빈민운동에 투신하게 되었다. 1975년 양평동 뚝방동네로 이주하여 빈민들과 직접 생활하다가, 1977년 빈민가의 강제철거가 시작되었을 때 정일우 신부와 함께 빈민들의 편에서 투쟁하였으며, 철거민들의 집단이주를 주도하여 한 독마을, 목화마을 등 도시빈민의 정착지를 마련하는데 헌신하기도 하였다. 1998년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하면서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서면질의서를 제출하는 등 선량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다가 이듬해 5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고, 그가 죽었을 때 많은 빈민드이 감사와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는 도시 빈민의 벗, 철거민의 대부로 불릴만큼 빈민운동에 헌신한 공로는 해외에서 더욱 잘 알려져 1986년에 정일우 신부와 함게 막사이사이상을 공동 수상하였으며, 1999년 사망 직후에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되었다. 또한 그는 1966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한 뒤 학생운동에 뛰어들어 이듬해 제적되었고, 1973년 복학했다가 1974년 민청학련사건에 연루되어 긴급조치 위반으로 투옥되기도 하는 등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으며, 깨끗한 정치를 위한 자정선언을 주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비록 고인이지만 세계에서 인정받을 만큼 휼륭한 정치인이 있었다는 것에 많은 위안과 함께, 우리의 정치에 대해 약간이나마 희망이 있음을 알게 되어 의미가 있었던 것 같고 이러한 인물이라면 바람직한 정치인이라고 해도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3. 현실문제를 양심고백한 용기있는 정치인 김근태 의원
현재 보건복지부 장관인 김근태 의원은 과거 독재정권 밑에서 민주화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비록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고,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다가 정치적 입지가 많이 흔들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국회에서나 시민단체, 학계에서는 개혁적이고 청렴한 이미지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의원의 불법 정치 자금 수수는 그 뿐이 아닌 어떠한 정치인이나 관행적으로 행하던 사실이지만, 그는 자신의 사법처리까지도 각오하고 용기있게 양심선언을 한 것은 정치개혁을 위한 용기 있는 희생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 내용이 높이 평가되고 참작되어 최종 선고 유예란 판결을 받기도 하여 처벌 받지 않는다. 또한 정치인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정치부 기자들 사이에서 선정되는 백봉신사상을 연속 4회 수상하였고, 케네디 인권 상까지 받은 그는 청렴하고 바람직한 정치인에 근접한 인물이라고 생각되어 그를 꼽았다.
4. 민심을 읽는 정치인 김홍신 의원
김홍신 위원은 현재 소설가로 활동 중이지만, 전직 국회의원으로 활동 시에 많은 시민 단체들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평을 얻던 인물이다. 8년 연속 국정활동 1위의 발로 뛰는 정치인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던 모범적인 인물이라고 하겠다. 그는 소금을 걷어 내면 벌레가 꼬이고 썩게 되어 악취가 난다는 소금론을 주장하면서 당의 지도부에게 독설을 퍼붓는 등 민심의 편에 서서 정책을 편 몇 되지 않는 정치인이다.당의 악습과 정책에 대항하는 등의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당으로부터 8개월간의 당원권 정지와 같이 당의 행사에 참여하거나 의사를 낼 수 없게 하는 등의 많은 제제와 불이익을 당하지만, 그러한 그들의 왕따에도 굴하지 않고 그의 소신을 가지고 정치를 함으로써 현재까지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그를 바람직한 정치인의 하나로 꼽았다.
이러한 사례로 비추어 보아 분명히 우리의 음지 같은 정치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바람직한 면을 가진 정치인들이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몇 되지 않지만 바람직한 면을 모두 다 갖춘 정치인들의 활동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민심의 힘이 그들에게 결집되어 부정한 정치인들이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우리의 정치도 깨끗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보게 되었다.
결론
앞에서도 살펴보았듯 우리정치인의 바람직하지 못한 자질에 대해 이번 과제의 비중을 상당부분 두었다. 올바른 국정업무를 펼쳐야할 국회에서 싸움을 하는 모습, 우리정치에서 빼놓을수 없는 뇌물횡령등 부정부패를 일삼는 모습, 국민의 대표로서 책임의식을 가져야할 국회의원이 가장 기본적 가치도 지키지 못하는 모습등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세계경제력 10위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정치의 투명성이나 부정부패지수는 홍콩, 타이완보다 못한 40위권에 머물고 있고 더욱이 OECD국 중 최하위권인 23번째를 기록하고 있다는건 참으로 부끄럽고 이 사회의 정치 수준이 얼마나 뒤쳐져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일것이다.. 이러한 정치적 발전을 시대의 흐름에 맞쳐 나가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 이유는 바로 정치인 개개의 기본적 자질의 부재를 들수 있을것이다... 따라서 더 낳은 정치수준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의 바람직한 인식과 자세의 변화에 달려있을것이다.. 이러한 바람직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크게 도덕적 자질과 정치적 자질로 나누어 생각해보았고 이러한 기본적 자질에 입각해서 우리정치인들이 앞으로 국정업무를 수행해 나간다면 좀더 낳은 정치, 좀더 바람직한 정치인들이 많이 나타날것이라 확신한다.. 좋은 사회란 결국 얼마나 이사회의 합리적인 정치. 깨끗한 정치가 이룩되는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그러기 위해선 훌륭하고 바람직한 자질을 가진 정치인이 많이 나와야 할것이다... 우리정치도 이제는 더 이상 무조건적인 불신과 냉소에서 벗어나서 국민과 융합할 수 있는 정치가 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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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24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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