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 하는 성질 죽이기” - 행복하고 싶으면 분노를 조절하라!! [감상문, 서평] _ 로널드 T.포터 에프론(Ronald T.Potter-Efron)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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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욱 하는 성질 죽이기” - 행복하고 싶으면 분노를 조절하라!! [감상문, 서평] _ 로널드 T.포터 에프론(Ronald T.Potter-Efron)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분노란 무엇인가?
  1) 이성적 인식의 완전 상실 혹은 부분 상실
  2) 정상적인 자기 인식의 완전 상실 혹은 부분 상실
  3) 행동 통제능력의 완전 상실 혹은 부분 상실

 2. 욱하는 성질의 6가지 종류
  1) 돌발성 분노 유형
  2) 잠재적 분노 유형
  3) 생존성 분노 유형
  4) 체념성 분노 유형
  5) 수치심에서 비롯된 분노 유형
  6) 버림받음에서 비롯된 분노 유형

 3. 돌발성 분노란?

 4. 돌발성 분노를 예방하는 방법

 5. 분노의 개념 재정리


Ⅲ 결론

본문내용

2) 분노는 변신이다.
3) 분노는 완전히 폭발할 때보다 부분적으로만 폭발할 때가 많다.
4) 비폭발 분노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
5) 분노는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다
6) 분노는 화의 원인에 따라서도 나눌 수 있다.
7) 분노 때문에 고민이라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라.
8) 분노가 폭발하지 않게 막을 수 있다.
9) 각 분노는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다른 치료법을 요한다.
Ⅲ 결론
감정조절이라는 것은 참 힘들지만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욱하는 성질을 죽이기는 방법보다는, 분노의 종류, 배경, 심리를 잘 다루고 있다. 특히 분노의 종류부분이 인상적 이였다. 내가 가진 분노가 무슨 타입인지도 정확하게 진단 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올바른 지적과 조언을 해주고 나아가 분노와 관련된 문제들을 이해하고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기도 하다.
또한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 책의 카피가 가슴 깊이 다가온다. 우리 자신이나 우리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가 조금 더 행복해지려면 내가 가진 분노를 조절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욱하고 감정조절 안된채로 튀어나오는 그런 사람들이 읽어야 되는 책 -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h8252k?Redirect=Log&logNo=90037319928)
한 동안 매스컴에 "씨..."라고 한 말 때문에 화두가 되었던 유인촌 장관이 생각났다. 공교롭게도 그는 입각시 코드 운운하며전 정권에 입각한 공직자에 대한 퇴직 압력, 이른 바 그 코드의 최 선두에 서 있었기에 이목을 받았던 그였다. 그 쯤 되면,없던 호기도 생기고, 명예욕에 사로잡히겠거니... 대중은 그가호감있는 이미지의 방송인이란 편견으로 유독 관심의 대상이 되지않았나 싶다.
생각해보면
이번 또 다른 '씨..."의 초점은 '욱'했던 성질이 호기에의해화산처럼터져버린것인데 그 대상이 엉뚱한 사진기자에게 쏟아졌다는 면에서 소위 '아랫것들'에대한 막연한하대의식이 더더욱 그를 코너로 몰아간다. 원인 제공자는 상대적으로 까칠하기만한 야당 국회의원이고 말이다. 원인이 무엇이고, 씨의 뒷말이 무엇이었건, 불연듯 나타나는 성질 죽이기엔 장관인들 예외가 있으랴, 단지 외적 표출을 어찌하느냐의방식 차이지. 차라리 원인 제공자에게 뒷말까지 홀라당 까버리고 말일이지...
좋고 유식한말 '코드'도 있는데, 꼭 쫄개'란 그따위 망말을 하시는지 섭섭하다고말이다. 그가 쫄개가 되는 그 순간, 비슷한 더 낮은 다른 쫄개인듯한 카메라기자가 앞에서 얼쩡대자화풀이 좀 했다는 말씀이다.
보라! 이 원초적 책의 제목에 시선을 주는 순간,
책 내용을 마스터해버린듯한 착각에 빠질것같지 않은가,
아니 어쩌면 책을 손에 들고있다는 자체만로 상대로하여금 '나 건들지 마'란 의미심장한신호로 전달되지 않을까?
적어도 유장관과 같은 오류에 빠지지는 않으려니...
욱했던 오늘 그가 더더욱 안쓰럽다. 미스터 코드장관? 옛날의 그가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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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07.29
  • 저작시기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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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3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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