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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 결론
지금까지 친사회성의 발달과 관련요인들을 ‘낸시 에이젠버그‘의 모델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이 모델이 결코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요인만을 강조하고, 다른 요인들, 특히 정서적인 면을 무시하거나 그 중요성을 평가절하 했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는 실효성있는 모델을 개발하고자 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들로부터 아이디어와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는 점에, 이 모델의 의의가 있겠다. 물론 친사회적 행동에 있어, 이타적인 것과 비이타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고, 동기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행동이면 모두 이타적 행동으로 간주했다점은 앞으로 보완해나갈 점이다. 이 모델의 계속적인 수정보완과 함께 친사회성의 발달에 관한 연구가 더 심도있게 계속되어져야 겠다.
지금까지 친사회성의 발달과 관련요인들을 ‘낸시 에이젠버그‘의 모델을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이 모델이 결코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요인만을 강조하고, 다른 요인들, 특히 정서적인 면을 무시하거나 그 중요성을 평가절하 했던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는 실효성있는 모델을 개발하고자 했고,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들로부터 아이디어와 정보를 얻으려고 했다는 점에, 이 모델의 의의가 있겠다. 물론 친사회적 행동에 있어, 이타적인 것과 비이타적인 것을 구분하지 않고, 동기가 무엇이든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행동이면 모두 이타적 행동으로 간주했다점은 앞으로 보완해나갈 점이다. 이 모델의 계속적인 수정보완과 함께 친사회성의 발달에 관한 연구가 더 심도있게 계속되어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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