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액투석, 복막투석 문헌 고찰

소개글

핼액투석, 복막투석 문헌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투석액을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복막이 외부로부터의 세균 침입에 노출 될 수 있어
복막염이 호발하여 스스로가 출구와 도관 관리 등 항상 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임.
지속적인 복막투석 시 항상 배 안에 2리터의 투석액이 주입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어느 정도
신체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체중 증가와 비만을 초래함.
(1) 복막투석의 방법
복강 내에 부드러운 실리콘 관(복막관)을 삽입하는 수술을 한 후,
실리콘 관에 연결관을 연결한 후 투석액을 연결하여 투석 함.
(2) 복막투석의 유형
① 지속성 보행성 복막투석
(Continuous ambulatory peritoneal dialysis, CAPD)
매일 2L의 투석액을 네 번 복강에 주입,
투석액을 4-8시간 저류시키는 자가투석.
지속적으로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장점이 있으며, HD 보다
신장기능과 더 유사함.
③ 자동화된 복막투석 (Automated PD,APD)
시간과 용량을 설정해 놓으면 기계가 자동으로 투석액의 주입,
저류, 배액과정을 반복함.
가정에서 수면 중에 투석을 하여 깨어있는 시간에는 투석을
할 필요가 없음.
연결과 분리 횟수가 거의 없어 복막염 발생 가능성이 낮아짐.
(3) 복막투석의 금기증
- 심한 비만이나 복막유착, 복부 탈장,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흉수, 다낭신, 복부 수술의 기왕력이 있을 때,
노인이나 정신 지체자에게 적절한 간병인이 없는 때.
-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횡격막의 운동 저하에 따라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폐기능에 대한 검사가 필요함.
식이 요법
혈액 투석보다는 식이제한이 적지만, 편식하지 않고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 특히 고단백식이를 하는 것이 좋다.
< 출 처 >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 http://www.naver.com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 http://koreakidney.or.kr/index.html?TPL=home.tpl
서울대학교병원 신장내과 - http://im.snu.ac.kr
세브란스병원 - http://sev.iseverance.com
신장모임 카페 -http://www.kidneyclub.net
전남대학병원 신장내과 - http://cnuh.com
CKD Plan http://ckdplan.or.kr/
전남대학교병원 “혈액투석 환자와 가족을 위한 투석생활”
보령제약 “복막투석과 일상생활”

키워드

신장투석,   혈액투석,   복막투석,   핼액,   복막 투석,   핼액,복막 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