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자료] 독후감/서평 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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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자료] 독후감/서평 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물세 살, '대한민국 화상 1등'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 이지선씨. 전신 3도 화상, 9년간 3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 끝에
컬럼비아 대학 사회 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UCLA 사회복지 박사과정에 합격하기
까지. 이 책에는 지독한 운명과 화해하고 다시 삶을 희망하기까지, 저자가 찾은
빛나는 삶의 비밀들이 담겨 있다.

사는 것이, 살아남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다는 그녀. 의학전문가들도 믿기 어려워
하는 기적들이 일어난 후, 믿음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녀를 보면서, 그리고 그녀의
따뜻한 글들을 보면서 난 세상의 진정한 따뜻함과 아름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진정으로 그녀를 응원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사고 이후의 삶은 덤이며, 덤으로 얻은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의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작은 일에도 웃으며, 사소한 변화에도 감사하고 있다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하자.


1. 첫 번째 선물, 삶

심한 화상의 경우 대개 일주일이 생사의 갈림길이라고 한다. 살 확률이 매우 희박한
중환자실에 있던 40여일 동안 저자의 침대 주변에 같이 있던 환자 중 살아나온 사람은
저자 한명 이라고 한다.

저자가 생존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은 그저 어떤 모습이든 살아주기만을
바라는 엄마 때문 이였다고 한다.

사실 저자에게 사는 것은, 살아남는 것은 죽는 것보다 천배/만배 힘든 일이었다고 한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두 달 간의 중환자실 치료를 받으면서, 차라리 미쳐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무수히 하였고, 화상치료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자신도 모르게
내지르는 비명에 스스로 마취에서 깬 적도 여러 번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아픔을 겪으면서도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자고
마음속으로 되뇌였다는 저자의 글을 보면서, 그에게 삶은 너무나도 큰 선물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요즘과 같은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한 세상에서, 우리는 그녀에게 생명의
진정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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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9.30
  • 저작시기2013.9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946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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