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기업][하이테크시대 기업][정보화시대 기업][디지털시대 기업]하이테크시대 기업, 정보화시대 기업, 디지털시대 기업, 미디어융합시대 기업, 세계화시대 기업, 불확실시대 기업, 경영자 주가시대 기업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시대][기업][하이테크시대 기업][정보화시대 기업][디지털시대 기업]하이테크시대 기업, 정보화시대 기업, 디지털시대 기업, 미디어융합시대 기업, 세계화시대 기업, 불확실시대 기업, 경영자 주가시대 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하이테크시대 기업
1. 온라인 마케팅 유형
2. 웹사이트 운영방법
3. 효과적인 웹사이트 운영을 위한 방안

Ⅱ. 정보화시대 기업

Ⅲ. 디지털시대 기업
1. 신경제의 도래와 확산
2. 인터넷 사용의 보편화․확산 및 네트워크화 진전
3. 과학기술의 발전과 기술혁신의 가속화
4. 경제활동의 글로벌화와 경쟁의 세계화

Ⅳ. 미디어융합시대 기업

Ⅴ. 세계화시대 기업

Ⅵ. 불확실시대 기업

Ⅶ. 경영자 주가시대 기업

참고문헌

본문내용

점이 많다는 것이 실상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다만 우리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장기적 변화에는 비교적 예측이 확실시되는 분야가 있다는 것뿐이다.
기술변화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는 한정된 전문적 시야보다는 폭넓은 전망적 시야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가령 “앞으로 전자기술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냐”하는 것을 전자 엔지니어에게 물어보았자 올바른 대답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가 담당하고 있는 특수분야 - 예를 들면 회로분야 - 에 관해서는 그 개발동향을 잘 알고 있겠지만, 전문 외의 분야에 관하여는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를테면 숲속에서 하나하나의 나무는 잘 보고 있지만 숲 전체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점에 관련하여 일본 동경공업대학의 모리마사 히로시 교수의 흥미있는 조사보고가 있다. 동 교수는 기술자의 유형을 다음의 네 가지로 분류한다.
1. 전문분야가 둘 이상 있고, 또 과학적 지식을 가진 자.
2. 전문분야가 하나이고 광범한 지식의 소유자.
3. 전문분야만을 깊이 알고 있는 자.
4. 전문분야는 없으나 넓고 얕은 지식의 소유자.
이 중 누가 기술개발적 성과를 올리고 있는가를 조사했던 바 1,2,4의 순위임이 드러났다고 한다. 즉 전문분야만을 깊이 알고 있는 기술자가 백과사전형의 기술자보다 오히려 기술개발 성과면에서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에 미래예측의 둘째 패턴은 보는 사람에 따라 이론이 백출하는 미래관인데 이것은 단기적 우발적인 변화일 경우에 더욱 심하다. 예컨대
- 증권시세는 계속 오를 것이다.
- 아무개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다.
- 세계적 대공항이 올 것이다.
- 금년 중에 암치료제가 발명될 것이다 등등.
이렇게 불확실한 미래변화에 직면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하는 경영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성을 역이용하여 돈을 버는 기업가들 또한 허다하다. 증권시장에서 장세가 파는 쪽이 우세할 때 주식을 사고, 사는 쪽이 우세할 때 주식을 팔아 큰 돈을 버는 투기의 귀재들이 그들이다. 사실상 변화예측의 불확실성이 없으면 기업경영에 묘미가 없어진다고 보는 경영자들도 많을 것이다.
Ⅶ. 경영자 주가시대 기업
상장기업의 투자가에 대한 재무내용 홍보, 즉 IR(Investor Relations)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기업이 직접금융, 그 중에서도 주식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비중이 높아져서 자금제공자인 투자가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또한 주주구성의 기관화 현상이 진전되어 투자대상 기업의 IR에 대한 요구가 커진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전의 한국기업의 직접금융비율(잔고기준)은 50% 정도였다. 이것이 특수요인이 작용하기는 했지만 급속하게 높아져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90% 보다는 낮지만 일본의 40% 보다는 훨씬 높은 비중이다. 그중에서도 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의 비중이 급격히 높아져 금년 상반기의 경우 전체 조달액중 56%를 차지했고 국내 조달액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보면 무려 74%나 된다.
상장기업의 주주구성도 크게 바뀌어 왔다. 우선 13%정도까지 낮아졌던 국내 기관투자가의 비중이 다시 20% 수준으로 늘어났다. 비중뿐이 아니다. 이전에는 기관투자가라 해도 대기업 그룹의 계열금융기관이 정책적으로 보유하고 있었던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투자신탁을 중심으로 순수한 기관투자가로 바뀌고 있다. 외국인의 비중 또한 20%까지 높아졌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기관투자가이다. 국내 개인투자가들도 시민운동 단체 등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목소리를 높여 경영에 간섭하는 투자가의 비중이 선진 증시의 수준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기업은 스스로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외부의 압력 때문에라도 적극적인 IR활동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IR활동의 목적은 「적정한 주가의 유지」라고 하지만 상장기업 모두 내심으로는 주가상승을 기대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간접금융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시대와는 달리 이제는 주가상승에 관심을 가진 투자가들이 자금을 제공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주가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쁜 내용은 숨기고 좋은 내용은 과대포장하여 발표해서 주가를 올리는게 IR의 목적은 아니다. 많은 기업이 IR활동에서 실패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오해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한번정도는 통할지 모르지만 이런 방법이 오래 지속될 수는 없다.
IR활동에서 성공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 우선 감추어진 부실요인, 회사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공개하고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시장은 투명한 경영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성공사례에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특징은 최고경영자가 IR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를 하고 있을뿐 아니라 실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기업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명확한 비젼을 제시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 회사의 주가를 형성하는 비즈니스 요인 그리고 적정한 주가수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를 투자가는 높이 평가한다.
성공사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특징은 IR에 대한 컨설팅을 해 주는 전문업자 또는 증권회사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기관은 우선 영향력있는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들을 모아준다. 또한 그들에게 어떤 내용으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이 있겠는가에 대해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따라서 이런 노하우를 가진 전문 컨설턴트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IR활동의 성공을 좌우하는 요인의 하나인 것이다.
참고문헌
노부호 / 정보화시대의 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 서강대학교경영연구소, 2009
정병철 / 디지털 시대의 기업경영 요체는 \'사람\', 전국경제인연합회, 2008
정소연 / 미디어 융합 시대 동영상 홍보에 대한 기업의 인식도 및 언론의 수용도 분석, 한양대학교, 2008
정원규 / 세계화 시대의 기업활동과 인권, 한길사 서울, 2006
정화평 / 구조조정기업의 경영자 교체와 주가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09
최관식 / 하이테크시대에 대응한 기업변신, 대한전기협회, 1986
  • 가격7,5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3.08.15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838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