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방재학 화재

소개글

SOC 방재학 화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통부분은 불연재를 사용한다.- 연통은 벽, 커튼, 천장으로부터 60cm이상 거리를 확보한다.- 아궁이 근처에 휴지나 성냥은 물론 빨래를 널어서도 안된다.- 연탄재는 완전히 불씨가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버린다.- 주방 쓰레기통은 반드시 불연재로 된 것을 선택한다.- 번개나 벼락이 심한 날은 TV 등을 켜지 않는다.
7.화재 사고 예방하기
1 소화기, 소화용수, 등 은 제자리에 소화기, 소화용수, 모래주머니 등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비치합니다.때때로 사용 할 수 있는 상태인가를 확인하고 목욕탕의 물도 소화용수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휴지통에는 휴지만을 버리고 휴지통에다 재떨이를 비워서는 안됩니다. 담배꽁초를 버리는 통은 타지 않는 재료로 만든것으로 따로 마련하여야 한다.
3 난로 곁에 세탁물을 널면 안됩니다. 난로를 커튼이나 휴지통 등 탈 수 있는 물건 가까이 놓아서는 안되며 세탁물을 난로 곁에놓고 말리도록 해서도 안됩니다.
4 한 콘센트에는 하나의 코드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콘센트에 많은 전기기구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무리가 생겨 화재가 발생하는위험이 있습니다. 전기기구를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코드를 빼놓는 습관을 가지면 좋습니다.
5 급유할 때에는 반드시 불을 꺼야 합니다. 열기구의 급유시에는 불이 완전히 꺼졌는가를 확인한 다음 급유합니다.급유 중에는 다른 곳에 시선을 파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6 자기 전에는 다시 한번 살핍시다. 자기 전에는 문단속과 소등을 하고 가스,유류,전기기구 등이 안전한가를 살피는 습관을가져야 합니다.
7.1 화재시 대비책- 가정에서 화재시 일단 스위치를 꺼서 전기 흐름을 차단하고 119에 신속히 신고한다.(화재시 119에 신고하면 벌금을 문다는 낭설에 속지 말자.)- 발화초기 모래나 물, 소화기 등으로 최단시간내 진화하고, 진화가 불가능할 때는 즉시 밖으로 피신한다.- 고층 건물에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금물(단, 비상용 엘리베이터 활용)- 화재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화재시 방안에 고립되어 있을 경우 다음 사항을 유념하도록 하자.
- 함부로 문을 열어서는 안되며, 연기나 화기가 느껴질 경우 즉시 문을 닫아야 한다.- 실내에 고립되어 있을 경우 크게 소리를 친다든가, 물건을 창 밖으로 던져 갇혀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구조반이 올 때까지 연기가 새어들어 오는 곳을 담요나 시트, 양말 등으로 막아야한다.- 연기가 많이 차면 포복자세로 바닥에 바짝 엎드려 가능한 한 짧게 숨을 쉰다.- 타월이나 손수건이 있으면 물을 축여 마스크를 한다.- 두꺼운 천이나 담요로 다리나 손과 같이 노출된 부분을 잘 싸두는 것을 잊지 않는다.발견즉시 모두에게 큰소리로 알리고 단독으로 소화작업을 하지 말 것
7.2 화재시 행동요령- 백화점이나 고층 복합건물 등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그 건물 구조에 익숙한 사람이 적절한 피난 유도를 하여야 한다.- 평소 피난통로의 확보와 피난 유도훈련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건물 내부에는 두 개 이상의 비상구를 설치하여 유사시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불길의 반대쪽으로 이동한다
연기속에서는 젖은 수건을 입에 대고 자세를 낮추고 대피한다.
일단 대피하면 물건을 찾으러 들어가지 않는다.
7.3 소화기 사용법1. 안전핀을 뽑고2. 호스를 불이 난 쪽으로 향한 후3. 손잡이(레버)를 힘껏 움켜쥔다.
7.4 화재시 응급대처 요령*화재발생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화재가 발생한 곳으로부터 즉시 몸을 피하는 것이다.*옷에 불이 붙은 경우에는 양팔을 가슴앞에서 교차시켜 양쪽 어깨를 잡고 바닥에 누워서 몸을 굴린다.*달려가면 더 많은 산소가 공급되어 불길이 빠른 속도로 번져 심한 화상을 입게 되므로 달려서는 안된다.*화재 발생시에는 우선 어린이들부터 밖으로 내보낸다.*화재로 인한 사망자의 80% 정도는 유독가스 흡입이 원인이므로, 화재가 나면 최대한 몸을 낮추고 대피한다.*손수건이나 타월에 물을 축여 마스크를 한다.*119에 전화를 할 때는 일단 탈출한 후 이웃집에서 전화를 건다.가스밸브를 잠그고 전기를 차단한 후 진화작업을 한다.
소방관서에 신고한다.위치, 주소를 정확히 말하고묻는 말에 당황하여 끊는 일이 없도록침착하게 대답한다.
소화기 관리법※ 분말 소화기, 이산화탄소 소화기, 하론 소화기 모두 소화약제를 사용하며 분말 가루가 응고되거나 가스의 누설 등으로 사용 불능상태 초래- 소화기는 보기 쉬운 곳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 비치한다.- 습기나 직사광선은 피하는 곳이 좋다.- 분말 소화기는 주기적으로 약제를 흔들어 주면 좋다.- 분말 소화기는 가압식의 경우 가압가스가 새는 경우가 있다.- 수시 점검하고 특히 , 용기의 부식을 방지하여야 한다.- 축압식 분말소화기는 압력게이지를 살펴보고 이상여부를 판단한다
Ⅵ. 결론
본 연구는 화재사고라는 대형사고, 올해의 화재발생현황 , 화재발화유형, 화재원인, 화재예방법등으로
그래프와 특성에대해 연구 하였습니다.
연구의 가장 중심적인 대상은 2012년도의 화재발생현황에 대해 통계식 그래프로 보기 쉽게 나열하였고 화재원인 그후 화재의 예방법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가장 중심적인 화재발생현황에서는 2012년도의 화재발생이 2011년도 보다 높다는 것이며,
2012년도의 화재건수는 2,951 부상 166 재산피해21,556(백만원)이라는 결과이고,
2011년도의 화재건수 2,487 부상107 재산피해17,662(백만원) 이고 화재발생이 2011년도보다 2012년도가 높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재산피해가 컸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화재장소의 통계를볼 때 비주거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주거로 보였습니다.
화재발화유형으로서는 부주의가 가장 컸으며, 최초착화물은 종이와 목재로 가장 높은 통계가 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화재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도별화재통계로는 경기 지역이 가장 많이 화재가 일어나는 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화재의 가장 취약한 문제는 부주의 였으며, 부주의 화재로 인해 재산피해와 사망자,부상자 등 재산피해가 컸습니다.
반드시 화재에대한 예방대책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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