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국가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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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TA 국가별 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 - 칠레 FTA
2. 한 - 싱가포르
3. 한 - EU
4. 한 - 인도
5. 한 - 미국
6. 종합의견

본문내용

계 컴퓨터로 FTA이후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수출은 정체되는 모습이다.
다음은 화합물, 농수산 및 축산으로 이루어졌다.
수출품으로는 플라스틱, 고무, 섬유, 철강, 전자, 자동차, 조선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자동차이고 조선 6조원 규모, 철강 2조원 규모의 순이다.
표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동차 부분은 꾸준한 성장이 있었고 유럽에 비해 상당히 경쟁력있는 구조였다.
하지만 FTA체결이후 역전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13년 하반기 들어 국내시장에서 수입자동차 판매는 크게 증가하는 반면 국내 자동차는 감소하는 현상들이 나타난 것도 경쟁에서 밀리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로존 영향이라고 하지만 유로존 사태는 2011년 부터를 고려하면 시장볼륨은 늘리지 못하는 한계성으로 보여진다.
철강의 경우도 순수철의 경우 경쟁력이 높지만 완성된 철제제품은 되려 경쟁약화라는 점이다.
전자제품이나 조선업도 14조원에 이르나 FTA이후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이다.
주 요인으로 유럽경제를 주목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한 영향도 있지만 기업들의 경쟁력도 그만큼 감소했을 가능성으로 보고 있다.
현재 유로존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유로존 영향은 2015년 하반기에서 충분이 검증될 것으로 전망된다.
4. 인도 (2009년 시행)
인도의 경우도 지난 경제위기의 영향이 없이 아시아 지역에서 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무역흑자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주로 수입품은 석유와 석탄으로 한정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수출품으로는 유기화합, 플라스틱, 고무, 철강, 기게, 전자, 자동차 등으로 상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중 수출규모가 가장 큰 것은 철강이며 대체적으로 비숫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철강의 경우 철강제품을 통틀어 2조원 규모이며 이외에 플라스틱 1조6천억 규모, 기계 1조7천억, 전자 1조7천억 등 대부분 수출규모가 비슷한 수준이다.
철강의 성장은 이미 인도의 경제성장과 발전에 따라 증기하였고 상대적으로 유리한 경쟁구도를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산업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의 경우도 사실상 순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음은 물론 플러스 성장을 해오고 있는 산업이기 때문에 화학, 철강, 자동차, 기계등이 중 수혜 산업이라 볼 수 있다.
5. 미국 (2012년 시행)
가장 시장이 크고 논란이 많았던 미국의 경우 지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순 증가를 보여왔다.
주된 이유는 미국의 시장규모에 비해 한국의 진출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이고 틈새시장의 성격 때문이다.
경제가 어렵더라도 최소 형성되는 시장이 있고 틈새시장을 노리는 신규진입자는 플러스 성장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미국시장에서 FTA 효과가 있었는가에 대한 평가는 다소 판단하기 어렵다.
다만 우려했던 것중에 하나가 미국경제에 종식될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행이 시장이
점증하는 만큼 무역흑자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시장은 중요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수출규모가 큰 산업은 자동차가 13조원대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전기전자 , 기계 철강 순이다.
지난 경제위기 당시에 효자역할을 했던 것이 자동차 산업이기도 했다.
경제위기가 시작된 2008년 현대차 그룹은 미국에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하면서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는데 2010년부터 성과가 시작되면서 자동차 주도주 현상도 나타나기도 했다.
자동차 시장자체의 성장보다는 시장점유율이 상승한 효과 때문에 순 증가세를 보여 왔었다.
미국경제가 2013년부터 뚜렷한 회복세가 있는 상황이고 향후 있을 금리인상으로 부작용만 형성되지 않는다고 하면 계속적인 증가세도 기대되고 있다.
관건은 하이브리드에서 전기차로 전환되는 자동차 시장에 대해 새로운 시장평가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재평가 기간이 필요해 주춤 할수도 있다.
다음으로는 전기전자로 주로 통신장비인 휴대폰 등이 포함될 것이다.
전기전자의 수출은 규모가 박스권형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2년 4세대통신은 스마트폰이 차세대 모델로 부각되면서 잠시 반짝하는 흐름이 있었고 지금은 저가경쟁으로 전환되면서 시장의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흐름상으로 보면 FTA효과 보다는 자체 브랜드에 대한 시장형성이었기 때문에 기대효과는 낮은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철강이다.
철강은 철강과 철강제품으로 나뉘며 철강은 1조7천억과 철강제품 2조5천억 규모의 시장이다.
큰 비중을 찾이하는 것은 아니지만 철강부분의 성장이 가시적이라는 점이다.
특히 근래에 들어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된 요인으로 미국이 천연가스 세계최대 생산국가로 자리 잡으면서 세계의 에너지 의존도를 천연가스로 바꾸었다.
이로인해 시설확충으로 많은 철강이 소요되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조선이나 건설 및 자동차에서 수요되던 것이 에너지강재라는 이름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국내 철강업체들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공 있다는 점이다.
2009년 최저점인 1조원에서 2013년 기준으로 2조7천억대로 170%의 급성장을 했다는 점이다.
무역수지의 경우도 70%의 무역흑자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성장할수록 새로운 효자 상품이 될수 있다는 점이다.
6. 종합평가.
위 내용에서 보면 여러 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점이다.
첫째로는 주요 성장지역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위에서는 중국에 대한 자료는 없지만 중국은 1,500억달러의 규모로 미국시장의 두배 이상의 시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아세안 지역에서 900억달러 그리고 성장성 측면에서도 성장성이 더 높다는 점이다.
두 번째로 주 수출업종이 한정되었다는 점이다.
주로 전자, 자동차, 철강, 정유로 한정되고 중소형업체의 시장진출보다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FTA가 철강과 전자산업을 주된 목표로 되다보니 특정 국가에서는 오히려 경쟁악화가 벌어지는 일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근래에 들어 철강부분이 동남아시아와 북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은 물론 경쟁이 치열한 유럽에서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고 거대시장은 중국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 포트폴리오의 변화가 예상되기도 한다.

키워드

FTA,   EU,   중국,   칠레,   아세안,   노르웨이,   싱가포르,   FTA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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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11.13
  • 저작시기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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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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