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작법 실습 - 주물사 시험법 실습

소개글

기계공작법 실습 - 주물사 시험법 실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실 습 내 용

2. 실 습 결 과

3. 고 찰

4. 반 성 과 제

본문내용

높기만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동시에 다른 성질도 고려하여 적당한 값을 택한다.
4) 내화도 시험법에 관하여 설명하고 시험기에 대하여 논하라.
주물사의 내화도를 시험하기 위해서는 모래를 곱게 분쇄해 물과 덱스트린을 가해 제어겔 추(Seger cone)라는 삼각추를 만들어 2일간 자연건조시킨 후 爐내에 넣어 서서히 온도를 올린다. 먼저 200℃에서 1시간 정도 가열한 후 5분마다 300℃의 율로 온도를 높여 삼각추의 머리가 바닥에 닿을 때의 온도를 내화도로 한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모래의 표면에 170g 의 힘으로 백금리본을 대고 일정온도로 가열하여 4분간 접촉시킨 후 떼어내고 접촉부가 소결상태일 때를 소결온도라 할 수도 있다.
고온의 쇳물에 닿는 표면의 모래는 내화성이 없으면 타붙거나 기공의 원인이 된다. 천연사에는 산화철, 마그네사이트, 도로마이트, 방해석이 섞여 있어서 그 내화도를 저하시킨다. 협잡물은 쇳물에 접촉하여 광재화되어 타붙고, 또 탄산염은 분해하여 미분이 되어 통기도를 저하시킨다. 따라서 이들 불순물은 5% 이하가 바람직하다.
주물사의 내화도는 제어겔 추(Seger cone)라 부르는 삼각추를 만들어 가열하여 비교로써 결정한다. 모래를 곱게 분쇄하여 물과 덱스트린을 가하여 삼각추로 하며 2일간 자연건조시킨 후 노 내에 넣어 서서히 온도를 올린다. 먼저 200℃에서 1시간 정도 가열하고 다음 5분마다 300℃의 율로 온도를 높여 삼각추의 머리가 수그러져 바닥에 닿을 때의 온도로 내화도를 정한다.
간편법으로서는 모래의 표면에 백금리본을 대고 일정온도로 가열하여 일정시간 접촉시킨 후 떼어내고 접촉부의 소결상태를 관찰하고 소결이 없을 때는 시편의 다른 위치에서 같은 방법으로 먼저보다 높은 온도까지 가열하여 소결이 시작될 때를 소결점으로 하는 방법도 있다. 백금리본을 누르는 힘은 170g, 가열시간은 4min이다.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므로 잘 사용된다.
천연사의 내화도는 낮은 것은 1250～1350℃이며 높은 것은 1500～1600℃이다. 따라서 주철의 경우의 주입온도 1350～1450℃, 주강의 경우의 1500～1550℃에 대하여 충분하지 못하다. 따라서 때로는 내화성이 높은 도형제를 표면에 발라두는 것이 필요하다.
5) 건조형용 경도 시험법에 관하여 논하라.
생형 시험편은 30 g/cm2/sec 의 속도로 압축해 압축강도를 구하지만, 건조형 시험편을 건조냉각 후 150g/cm2/sec의 속도로 압축하여, 압축강도를 구한다. 동일시료에 대하여 3회 이상 행하고, 한 번 사용한 모래는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실용적 시험기로서 만능형 시험기를 사용하는데, 이는 지점 둘레로 중추와 시료를 움직여 중추의 시료방향의 분력을 변화시켜, 어떤 각도에서 시료가 파괴되는 것을 보도록 되어 있다. 각도에 대응하여 그 때의 하중치가 새겨 있으므로, 곧 그 강도를 읽을 수 있다.
6) 2000cc의 공기가 직경 5cm, 높이 5cm의 시험편을 통과하는데 1분 18 초가 걸렸다. 압력계의 수주차가 9.5cm이면 통기도는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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