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학기행문,답사문] ‘한밭 교육 박물관’ 을 다녀와서

소개글

[견학기행문,답사문] ‘한밭 교육 박물관’ 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국자감(國子監,고려), 성균관(成均館,조선), 향교(鄕校,고려_조선), 서원(書院,조선), 서당(書堂,고려_조선)등의 학교를 세워 경전 등을 교육했다.
개화기에는 선구자들에 의해 근대학교가 설립되었고, 정부는 사범학교.외국어학교.소학교.중학교.군사학교.실업학교 등을 설립하여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제 2 전시실은 일제강점기 교육을 다루고 있다.
일제는 일본어 보급과 초보적인 실업교육 위주로 조선인의 교육을 제한하였고, 우리민족성을 억압하며 일본화를 강화하였다.
제 3 전시실은 해방 이후의 교육을 다루고 있다.
해방 직후 어려운 시절에는 절약하며 공부를 하였고, 6.25전쟁 때에도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제 4 전시실은 조선시대 교육기관 모형을 다루고 있다.
제 5 전시실에서는 전근대 남성의 생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조선시대 바깥주인이 주로 서처하면서 외부의 손님들을 접대하는 생활 장소인 사랑방을 볼 수 있다.
제 6 전시실에서는 전근대 여성의생활 모습을 다루고 있다.
주부가 거처하는 안방은 안채의 줌심으로서 가장 폐쇄적인 주공간이며, 주택의 제일 안쪽에 위치한다. 따라서 외간남자의 출입이 금지되며 남자로서는 다만 남편과 그의 직계비속만이 출입을 할 수 있다.
제 7 전시실에서는 어전회의, 전통시장 모형을 다루고 있다.
시장을 장 또는 장시,시상 등으로 불러왔는데 모두가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교역이 이루어지던 한정된 장소, 즉 장터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본 것이 하나 있는데, 그 것은 박물관 밖에는 수업시간에 나왔던 천하대장군 동상이 있었다.

키워드

견학기행문,   한밭교육,   박물관,   답사문,   견학문,   기행문,   한밭교육 박물관 답사문,   대전,   한밭 교육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