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精神健康論] 아동과 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 (인터넷중독, 분노 및 적대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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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 精神健康論] 아동과 청소년기의 정신건강문제 (인터넷중독, 분노 및 적대감, 자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인터넷중독
2. 분노 및 적대감
3. 자살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결해야 할 큰 과제이다.
“위험수준 넘어선 초 중 고생 자살”
아파트 23층에서는 A양의 신발과 가방이 발견됐다. 학교생활을 비관하는 유서도 있었다. 투신 전 친구들에게 자살을 예고하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대곡역 내 승강장. 우울증을 앓고 있던 중학생 B양(16)이 역사에 진입하는 열차를 향해 선로로 뛰어들었다. 열차가 급정거를 한 덕분에 B양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부산에서 하루 동안 세 명의 청소년이 잇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여중생인 C양(15)이 한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졌다. 남자친구와 헤어져 힘들어했기 때문이다. C양의 가방 안에는 ‘저 죽어요, 아빠 엄마 죄송해요’라는 유서를 남겼다. 같은 날 오후 초등학생인 D군(13)이 한 아파트 33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날 오후 9시 20분께에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장 5층에서 고교생 E군(17)이 투신했다.
실제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 중 고생이 지난해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섰다. 민주당 김춘진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한 학생은 202명으로 나타났다. 전년(137명)에 비해 47% 급증한 수치다. 학생 자살자는 2005년 135명, 2006년 108명,2007년 142명,2008년 137명 등 지난 5년간 72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학생 가운데 고교생이 140명(6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56명),초등학생(6명) 순이었다.
자살 원인은 가정불화와 같은 가정문제가 34%(69명)로 가장 높았다. 또 우울증 비관(27명 13%), 성적비관(23명 11%), 이성관계(12명 6%), 신체결함이나 질병(7명 3%), 폭력과 집단 괴롭힘(4명 2%) 등도 있었다.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기타 분류자는 59명(29%)에 달했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 08. 29)
청소년 자살은 충동성이 강하게 작용하여 순간적으로 이루어진다. 성인의 경우 우울상태가 자살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인 데 반해,청소년의 경우는 충동성이 자살을 결심하는 데 가장 큰 요소가 된다. 청소년기에는 본능적 충동은 강한 데 비해 이를 조절해야 하는 자아는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하며 충동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 청소년의 경우에는 매스컴의 영향을 받은 모방 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태연 외, 2006). 자실에 대한 문제는 분노 및 적대감을 학교폭력으로 자행시키고 생명의 소중함을 경시하게 만드는 매스미디어와 아동 청소년의 심리 및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성인들에게 그 책임이 따른다고 하겠다.
참고문헌
최송식, 최말옥 외 저, 정신건강론, 학지사 2014
이규태 저,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치료, 하나의학사 2015
이경희, 김은자 외 저, 정신건강 간호학, 퍼시픽북스 2015
임혁 저, 정신건강의 이해, 공동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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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5.24
  • 저작시기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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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69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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