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표현] 파놉티콘 (Panopticon) {벤덤의 파놉티콘 푸코, 셈플, 힘멜파브의 입장 비교하고, 파놉티콘 구조의 특징 / 파놉티콘 구조가 일상에 적용되는 예, 현대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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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와 표현] 파놉티콘 (Panopticon) {벤덤의 파놉티콘 푸코, 셈플, 힘멜파브의 입장 비교하고, 파놉티콘 구조의 특징 / 파놉티콘 구조가 일상에 적용되는 예, 현대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벤덤의 파놉티콘을 바라보는 다양한 입장을 비교하고, 파놉티콘 구조의 특징에 대해 토의해 보자.

(1)푸코의 입장
(2)셈플의 입장
(3)힘멜파브의 입장

파놉티콘 구조의 특징


2. 파놉티콘 구조가 일상에 적용되는 예, 현대인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영향에 대해 논의해 보자.

본문내용

한 적극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보기술의 궤적에 더 중요한 것은 기술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 세력들 사이의 힘의 관계이지, 정보기술의 초기 디자인에 각인된 발전 방향성이 아닌 것이다. 정보기술의 궤적을 결정하는 것은 항상 정보 기술과 사회 세력들의 다양한 개입 사이의 상호 작용이다.
유투브나 인터넷 방송
인터넷을 이용하며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전혀 자신이 통제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본인 확인제는 인터넷상의 익명성이나 자유를 전혀 보장하지 않으며, 인터넷상의 자유에 대한 책임이라는 명분 아래 개인은 정보기술에 의해 다신 통제 받고 있는 것이다.
결론 : 일련의 사례를 통해 정보사회가 과연 정보사회라는 이름에 걸 맞는 정보가 소통하는 사회인가를 반문해 본다면 곧 바로 긍정적인 대답을 내리기엔 힘들어 보인다. 논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명제에서도 밝혔듯이, 정보기술의 궤적을 결정하는 것은 항상 정보 기술과 사회 세력들의 다양한 개입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무리 소통을 위한 정보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그것에 반하는 사회 세력들이 존재한다면 그 정보 기술은 한 세력의 기득권을 위한 도구로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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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11
  • 저작시기2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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