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계획] CITY 이론을 적용한 청주생태산업단지 조성방안, 도시 개발 계획, 도시 계획, 도시 개발 방안, 청주 개발, 청주산업단지 IT 활용 방안 (low Carbon = Industrial + Traffic + green technologY)

소개글

[도시개발 계획] CITY 이론을 적용한 청주생태산업단지 조성방안, 도시 개발 계획, 도시 계획, 도시 개발 방안, 청주 개발, 청주산업단지 IT 활용 방안 (low Carbon = Industrial + Traffic + green technologY)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ITY 이론을 적용한 청주생태산업단지 조성방안


<연구의 배경>

<연구의 목적>

<대상지 현황 - 청주산업단지>

<CITY이론 청주산업단지 적용이론 - Industrial>

<생태산업단지(EIP: Eco Industrial Park) 해외사례>

<CITY이론 청주산업단지 적용이론 - Traffic>

<CITY이론 청주산업단지 적용이론 - green technologY>

<CITY이론 청주산업단지 적용이론 - Master Plan>

본문내용

현재 연구회를 통해 측정된 IT 부문 탄소배출량은 2006년 기준 국가 전체 배출량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2012년 일본 내 IT 기기 CO2 배출량은 3,000만톤, IT를 통한 CO2 저감량은 6,800만 톤으로 IT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3,800만 톤의 CO2 배출 순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하였다.
상기 연구회와 더불어 총무성은 IT 기반의 국가 성장전략을 수립하기 위해ICT 성장력간담회를 구성한 바 있는데 상기 간담회 연구 결과 발표된 xICT 비전 : 모든 산업ㆍ지역과 ICT의 심화된 융합을 위해보고서에서도 일본이 지향해야 할 미래사회 모습을 경제성장과 환경이 양립하는 사회로 규정하고 IT 융합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은 그린 IT를 'IT 자체의 에너지 절감'과 'IT 기술에 의한 에너지절감'이라는 양축을 중심으로 지구온난화에 공헌하는 개념으로 설정하고 있다.
즉, 혁신적인 IT 기술 개발에 의한 IT 자체의 에너지 절감과 IT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에 의한 에너지 관리로 오피스 빌딩, 주택, 유통을 시장으로 각 분야에서 IT에 의한 에너지 절감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신의 IT 기술도입을 통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린 IT는 일본 내에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으로 부각되고 있다
3) 국내 그린 IT정책 동향
우리나라의 경우 IT 부문의 환경 문제는 주로 IT 기기 제조 단계에서 유해물질규제 기준을 충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 이유는 유럽과 미국 시장 수출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 기준을 맞추는데 급급했기 때문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감과 관련된 그린 IT 정책은 지식경제부가 2005년부터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Standby Korea 2010' 대기전력저감 프로그램 정도를 들 수 있다. 상기 프로그램은 대기전력 저감 기준을 만족한 제품에 대해 에너지 절약마크를 부착하고 기준이하 제품에 대해서는 경고표시제를 적용하는 제도로 대기전력 저감기준 미달제품의 의무조항은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대기전력 경고표시제이기도하다.
최근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IT 관련 부처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정 비전과 "기후변화와 고유가"라는 글로벌 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린 IT 관련 정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새로운 IT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뉴IT 전략' 12개 세부 과제 중하나로 그린 IT를 선정하고 IT 기기 에너지 효율을 2012년까지 20%로 향상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에너지 효율제고 기술개발을 확대하고자 향후 5년간 총 2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그린 IT TF팀을 구성하고 그린 IT 추진협의회 설립과 방송통신 부문 그린 IT 추진 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기지국 등 다양한 그린 IT 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 연구와 이동통신 부문 CO2 배출량 측정 등 그린 IT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기초통계 작성을 병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통합전산센터의 그린화를 위한 '그린 IDC(Internet DataCenter) T/F'를 구성해 에너지 절약 신규과제를 발굴하고 '에너지절약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9). 상기 계획은 월 1회 실내 환경 데이터 측정관리를 통한적정 실내온도 유지, 자판기정수기 타이머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에너지 절감을 통한 환경보호 및 예산절감을 위해'그린 기반의 통합전산센터 환경개선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전문기관의 에너지 진단 실시, 유휴장비 전원 차단 및 철거 등 데이터센터의 특성에 적합한 에너지절감 방안을 담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녹색정보화 TF팀을 구성하고 정부 정보자원 그린화와 IT 기반의 녹색정부 구현을 위한 녹색정보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부처별로 단위 사업이 추진되고 있을 뿐 '저탄소 녹색성장' 이라는 보다 큰 틀에서의 논의는 부족하다. 또한 IT 부문의 전력 소비 절감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정책 개발에 관한 논의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IT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는 아직 미흡하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IT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부처가 역할을 분담하고 이를 통합하여 전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3.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청주산업단지 IT 활용 방안
저탄소 녹색성장의 핵심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여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많은 관심이 IT 제품 및 서비스의 에너지 효율성에 맞추어져 있으나 실제 IT는 교통, 산업, 비즈니스 등 전 분야의 제품 생산-유통-사용-폐기 전 과정에 활용되어 최적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지함으로써 에너지 및 자원의 낭비요소를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생산관리시스템, 에너지소비 관리, CAD/CAM 디자인 등은 생산과정의 업무 및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물류 IT는 차량 운행거리와 필요 대수를, 원격 모니터링 및 분석은 이동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관리 툴은 컴퓨터 전원을 자동으로 끄며, 센서로 조명을 조절한다. IT를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에너지 효율성개선, 상품의 생산ㆍ소비의 최소화, 상품ㆍ사람 의 이동 최소화를 들 수 있으며 이 방법은거의 모든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디지털 컨버전스와 브로드밴드의 발전은 사람의 행동과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하여야한다.

[자료 출처]
- 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 http://www.cjsandan.net/
- 청주시청 http://www.cjsandan.net/
- 청주시내버스 http://www.cjsandan.net/
- 대통령 직속 녹색 성장 위원회 http://www.greengrowth.go.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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