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화의 이해] 영화의 종주국, 프랑스 (Film Français)

소개글

[프랑스문화의 이해] 영화의 종주국, 프랑스 (Film Français)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Ⅱ. 프랑스의 영화 ……………………………………………………………………… 1
　1) 프랑스 영화의 탄생 …………………………………………………………… 1
　2) 프랑스 영화의 성장과 쇠퇴 ………………………………………………　1
　3) 초현실주의 영화와 아방가르드 영화 …………………………………… 2
　
Ⅲ. 프랑스의 명화 ……………………………………………………………………… 2
　1) 라붐 (La Boum, 1980) ……………………………………………………… 2
　2) 코러스 (Chorists, 2004) …………………………………………………… 3
　3) 자전거 탄 소년 (The Kid With A Bike, 2011) …………………　3

Ⅳ. 결론 ……………………………………………………………………………………　4

<참고문헌> ………………………………………………………………………………　4

본문내용

920년대에는 초현실주의와 아방가르드 영화가 등장하였고, 그 이후 1930~1940년대 프랑스 영화를 주도했던 시적 리얼리즘이 나타난다. 1945년 작가주의라는 용어가 탄생하였다. 1950~1960년 이후 영화계에서는 새로운 물결, 새로운 영화라는 명칭으로 누벨바그시대가 열린다. 누벨바그 이후, 68혁명을 거쳐 오늘날까지 프랑스 영화는 위기 상황으로까지 추락했다. 1980~90년대를 거쳐 오늘날까지도 위기는 계속되지만 잔잔한 일상적 리얼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영화는 지금까지도 보이고 있으며 좋은 영화가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다.
아직도 영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프랑스를 떠올린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전한 영화는 1895년을 시점으로써 지금까지도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는 제1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쇠퇴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영화의 종주국이라는 호칭이 무색해지지 않도록 또한 발상지에 머무르지 않고, 종주국이라는 호칭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국민들까지도 프랑스 영화를 보호하고 있고 많은 발전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영화에 위기를 느끼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프랑스 국민들은 그들의 문화와 예술이 담긴 영화를 보존하고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계에서 영원한 강자는 없지만 그것을 보존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고 있는 프랑스 영화를 보며 우리나라 역시 우리의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
<참고문헌>
박인효. 「프랑스 문화와 예술」. 조선대학교 출반부. 2013
<참고웹사이트>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블로그”
3) 시적 리얼리즘: 전 세계에 걸쳐 프랑스 영화의 제2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영화의 통칭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
4) 작가주의: 작가주의라는 용어는 누벨바그의 감독인 프랑수아 트뤼포가1945년 영화잡지 카이예 뒤 씨네마에 발표한 ‘프랑수 영화의 어떤 경향’이라는 글에서 비롯된다. [박인효: 2013]
5) 누벨바그: 누벨바그(nouvelle vague)는 \'새로운 물결\'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1957년경부터 프랑스 영화계에서 일어난 새로운 풍조를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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