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전망]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 IoT) - 사물인터넷의 개념, 사물인터넷 핵심기술, 사물인터넷 특징, 사물인터넷 사례, 사물인터넷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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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물인터넷 전망]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 IoT) - 사물인터넷의 개념, 사물인터넷 핵심기술, 사물인터넷 특징, 사물인터넷 사례, 사물인터넷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주제선정 이유와 목적-------------------------3

Ⅱ. 본론
1.사물인터넷의 정의--------------------------4
2.사물인터넷의 핵심기술
3.사물인터넷의 사례--------------------------6
(1) 웨어러블 디바이스 소개
(2) 사물인터넷 사례들
4.사물인터넷의 미래--------------------------8

Ⅲ. 결론----------------------------------11

Ⅳ. 기타
참고문헌

본문내용

온도조절기 등을 만드는 회사로 사물인터넷 관련 대표 제조기업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주목받아왔다.
애플은 iOS 플랫폼을 사물인터넷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 자동차용 플랫폼인 '카플레이'를 공개한 데 이어 최근에 열린 WWDC(세계개발자대회)에서는 홈기기 플랫폼 '홈키트'와 헬스 관련 플랫폼 '헬스키트'를 공개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를 통해 구축한 플랫폼을 자동차, 홈, 헬스기기로 확장하고 있는 모양새다.
세계적인 통신장비회사인 시스코는 u시티 등 공공인프라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시스코는 지난 3월 GE, IBM, AT&T, 인텔 등과 함께 사물인터넷 표준화를 위한 인터넷 산업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인 ABB는 공장자동화와 에너지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홈 표준화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우디, 포드 등 자동차 기업은 '커넥티드 카'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물인터넷 놓치면 미래 없다" 기업들 위기의식
기업들은 사물인터넷이 미래 먹거리로 보고 있다. 가트너는 2013년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26억개로 1% 미만이나 2020년에는 260억개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혁신과 사업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라콥에 따르면 전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은 2013년 2000억달러에서 2020년 1조달러로 커진다. 국내 시장도 2013년 2조3000억원에서 2020년 17조100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통신회사들은 '빨랫줄 장사'만으로는 성장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으로 적극적으로 사물인터넷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기가토피아를 발표하면서 황창규 KT 회장은 "ICT 생태계를 주도해야할 통신 사업자들이 돈으로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싸움을 하고 있는 형국"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상품, 서비스 품질 경쟁으로 완전히 판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사물인터넷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분야다. 사물인터넷 시장은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네트워크 시장은 3%에 불과하다. 반면 기술력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는 디바이스와 부품 시장과 서비스 시장이 각각 38%와 29%에 달한다. 게다가 활발하게 M&A가 이뤄지는 만큼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다양한 성장 전략을 짤 수 있다. 가트너는 "향후 3년간 사물인터넷 솔루션의 50%가 벤처기업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법이다. 모든 것과의 연결은 곧 해커와도 연결된다는 뜻이 된다. 편리한 사물인터넷은 개인정보 유출과 시스템 오작동 같은 문제가 발생할 개연성이 높다. 지금보다 더 많은 정보가 오고갈 사물인터넷 시대에 해킹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산업연구원(KIET)은 사물인터넷이 확산돼 다양한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됨으로써 관련 보안 위협이 2015년 13조4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산업연구원은 ‘사물인터넷 시대의 안전망, 융합보안산업’ 보고서를 내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국내 융합보안 피해는 국내총생산(GDP)의 1% 규모로 추정했을 때 2015년 13조4000억 원, 2020년 17조7000억 원, 2030년 26조7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국가신용도 하락, 2차 피해 등을 고려하면 피해액은 더 증가할 것으로 산업연구원은 분석했다.
사물인터넷이 기존 인터넷 환경보다 해킹에 더 잘 노출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선인터넷의 구조적 취약성 때문이다. 유선인터넷과 달리 무선인터넷은 어디서 데이터가 유출되고 해킹 공격이 시도되는지 파악하기 어렵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취약점은 더욱 늘어난다. 곳곳에 센서가 있는데 이 센서를 관리하지 않는다면 해커의 타깃이 되기 쉽다.
황원식 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향후 보안 피해는 국가 차원에서 전 방위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만큼 방재·안전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고 피해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며 “융합보안산업을 육성하려면 국내 정보기술(IT)산업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간 협업이 필요하고,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Ⅲ. 결론
사물인터넷은 생활 전반에 닿지 않는 부분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연결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정보학회지 ‘사물인터넷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성공적인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필수적 요소 중 하나를 ‘센서’라고 소개한다. 상황과 용도에 따라 적절한 센서가 입력장치 역할을 하며 이에 따라 입력된 데이터를 내부에서 처리하는 프로세서, 처리된 결과를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장치로 보내는 출력장치로 구성한. 헬스케어만 해도 사물인터넷 제품이 사람의 신체에 부착해 신체 변화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가 정확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 중심의 가치를 담고 있는 사물 인터넷.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어 편리함의 끝을 달리고 있지만, 살갗이 닿는 사람과의 연결은 점점 더 멀어지거나 끊어지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모든 것이 기기로 전송되고 사람들의 감시를 피할 수 없게 되므로 사람들의 마음은 고독의 늪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 편리한 세상 속에 사용자의 가치가 높아지는 만큼 사람들과 공감의 폭도 함께 넓어졌으면 한다.
참 고 문 헌
◎ 조유진, 2013.4.21,「구글의 사이보그 ‘구글 글라스’의 모든 것」, 『아시아경제』
◎ 이지영, 2013.11.07. 사물과 사물이 인터넷으로 대화를 나눈다. 사물인터넷. 『블로터닷넷』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40446
◎ 김상연, 2014.05.08., 사물인터넷 : 신선한 충격, 현실이 되다.
http://mosfnet.blog.me/150190076261
◎ 김창곤, 2014.04.11., 사물인터넷 기본계획에 거는 기대, 디지털타임스.
◎ 네이버 블로그, 2014.03.19., 연결의 초극단, 사물인터넷(IoT)시대를 만나다.
http://thatcom.tistory.com/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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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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