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원예농업프로그램(원예프로그램, 프로그램개발과평가, 원예치료사례, 원예치료개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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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장애인 원예농업프로그램(원예프로그램, 프로그램개발과평가, 원예치료사례, 원예치료개입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입경위

Ⅱ. Client 사정

Ⅲ. Client의 욕구

Ⅳ. 목적과 목표
1. 목적
2. 목표
3. 회기별 목표

■ 1~5회기(목표, 개입과정, 과정평가, 개별평가)

본문내용

. 혼자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해서 앉아 있었음. 대파 심는 시범을 보인 후 모종을 옮겨 심도록 지도함. “저 심을지 몰라요. 해본 사람이 해봐야죠.” 라고 투덜댐. 나중에 대파를 다른 회원에게 날라주는 작업을 함.
김*연
텃밭에 대파 심는 작업에 참여함. 잡초도 뽑고 구멍도 뚫음. 심고 가꾸기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함. 대파가 얼른 자라서 누런색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함. 잡초도 뽑아주고, 약한 병균이나 벌레를 없앴으면 좋겠다고 함.
이*호
대파 심는 작업에 참여하지 않고 멍하니 서있었음. 벌레를 발견한 후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하루 종일 계속 서있었음.
추후계획
다음 주 금요일( 7월 13일) 14시, 잡초제거 및 물주기
집단 역동
■ 4회기
회기
4회기
일시
20 년 7월 13일 금요일 10:00 - 12:00
제목
잡초제거
물주기
준비물
장갑, 호미, 물뿌리개, 장화, 곡괭이
진행자
박상미
실습생
참여자
김*권, 김*연, 김*영, 박*진, 이*복, 이*호, 윤*기
회기
목표
자신들이 심은 채소가 잘 성장하는 것을 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대근육 운동을 하게 한다.
개입과정
도입
warmming-up
① 그동안 자란 채소들을 살펴본다.
② 호박 넝쿨 줄기 바로 잡아주기
전개
1. 텃밭에 있는 잡초 뽑기
- 이*복, 김*영, 윤*기, 이*호
2. 텃밭에서 뽑은 잡초 나르기
- 김*권, 김*연
3. 대파에 물을 흠뻑 주기(이*복)
종결
- 소감을 나누고 관심을 가지고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 앞으로 수확할 채소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보기
과정평가
텃밭에 심은 대파가 잘 자랐는지 상태를 살펴본 뒤 텃밭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물 주기를 체크하였다. 물 주기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대파는 색이 선명하고 예뻤지만 물주기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대파는 잎이 누렇게 변해있었다. 그리고 호박 넝쿨 줄기를 바로 잡아 주었다. 조를 나누어 하는 일을 분담하여 텃밭 잡초제거 및 나르기, 물주기 작업을 하였다. 텃밭 작물 사이사이에 있는 잡초를 뽑으며 빨리 수확해서 상추쌈과 감자를 쪄 먹고 싶다는 회원들이 많이 있었다. 작업을 마친 후 서로 협동하여 식물을 잘 돌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개별평가
김*권
도착해서 담배를 피우는데 표정이 어두움. 조금 지나서 함께 잡초 뽑는 작업에 참여함. 동료 김*연님과 협동하여 잡초를 나르는 일을 함.
박*진
쓰레기를 묻기 위해 삽을 가지고 땅을 팜. 상추를 따서 상추쌈을 해먹고 싶다고 하였고 깻잎을 삶아서 양념해서 먹고 싶다고 말함.
이*복
텃밭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 잡초를 뽑고 대파에 물을 뿌려 주는 작업을 함. 주변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들을 보며 좋아함.
윤*기
잡초가 열매를 덮으니까 뽑아줘야 하고, 열매를 수확해서 따거나 집에서 먹고 싶다고 말함. 감자를 구워먹는데 먹지 않고 계속 일함.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복님에게 “이거 어떻게 해요?” 라며 물어봄. 많이 의지를 하고 믿고 따름.
김*연
텃밭에 있는 잡초 뽑는 작업에 참여함. 풀이 너무 많아서 거기 있는 채소가 잘 자라지 않을꺼 같다고 말함. “다 뽑아내야지. 크겠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애기함.
이*호
지도를 하였으나 듣지 않고 계속 한 자리에 서있었음.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음.
김*영
텃밭에 있는 잡초 제거작업에 참여함. 다른 회원분과 상호작용 없이 혼자서 잡초 뽑는 일에 열중함.
추후계획
다음 주 월요일( 7월 16일) 10시, 채소 수확하기
집단 역동
■ 5회기
회기
5회기
일시
20 년 7월 16일 월요일 09:30 - 11:30
제목
수확과 요리실습
준비물
장갑, 호미, 삽, 봉투
진행자
박상미
실습생
참여자
김*권, 김*연, 김*영, 박*진, 이*복, 윤*기
회기
목표
직접 가꾼 채소를 수확하는 기쁨과 요리실습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개입과정
도입
warmming-up : 상추, 깻잎, 감자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기
- 상추: 상추잎을 꺾을 때 나오는 흰 즙에 진정작용을 하는 락 투세린과 락투신 성분. 예민한 신경을 누그러뜨리기도 해 오 랫동안 상추를 먹으면 두통이나 불면증을 해소.
- 감자: 비타민C가 많아 괴혈병 예방 효과. 또 포만감을 주면서 열량이 적어 훌륭한 다이어트 식품임.
- 깻잎: 깻잎의 특유한 향을 내는 것은 정유 성분 방부제 역할을 하여 생선회와 같이 먹게 되면 식중독을 예방 효과.
전개
1. 텃밭에 있는 채소를 수확하여 씻기(윤*기)
2. 씻은 채소를 역할 분담하여 요리하기
- 상추(이*복, 김*권) : 상추무침
- 감자(김*연, 김*영) : 감자채 볶음 요리
3. 상차림을 준비하기(박*진)
4. 직접 가꾼 채소의 맛을 음미한다.
종결
1. 프로그램 사후평가를 한다.
2. 프로그램 종결 소감을 나눈다.
과정평가
요리실습 전에 상추, 감자, 깻잎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수확과 요리 실습에 역할분담을 하였고 각자 맡은 역할대로 회원들이 텃밭에서 직접 가꾼 야채로 요리를 하여 상차림을 하였다. 시식을 하는 회원들 모두 직접 가꾼 상추, 감자, 깻잎을 보며 행복해 하는 표정을 볼 수 있었다. 공동 원예 작업을 통해 텃밭을 관리하며 수확까지 서로에게 수고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지지를 해주었다.
개별평가
김*권
상추 무침도 맛있었고, 감자채 볶음도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함. 좋은 일을 한 것 같아서 보람 있게 보낸 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말함.
박*진
상추 무침이랑 감자채 볶음 먹으니까 맛있다고 말함.
이*복
직접 가꾼 상추를 가지고 상추 무침을 해먹으니 맛있다고 함. 먹으면서 “맛있어요. 맛있어요.”라고 애기하며 맛있게 먹음. 감자채볶음도 해먹고 맛있다고 함.
윤*기
깻잎무침이 맛있다고 함. 집에서 해먹는 것도 좋았고, 밖에 팔아서 판매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함.
김*연
상추무침을 먹으며 맛있다고 함. 상추 양념간장 만드는 법에 대해 알려달라고 함. 감자를 캐가지고 이렇게 깍아가지고 채 썰어서 볶아 먹으니까 맛있다고 말함.
이*호
외박으로 불참
김*영
상추를 무쳐서 먹고 싶다고 말함. 이렇게 함께 모이면 즐겁고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추후계획
지속적인 텃밭 관리 지도
집단 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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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1.19
  • 저작시기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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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8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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