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간호학 - 폐암 ( 정의, 종류, 원인, 예방, 임상증상, 진단검사, 치료, 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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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성인간호학 - 폐암 ( 정의, 종류, 원인, 예방, 임상증상, 진단검사, 치료, 간호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폐암의 정의
[2] 폐암의 종류
[3] 폐암의 원인과 예방
[4] 임상증상과 진단검사
[5] 치료 및 간호
[6] 출처

본문내용

)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및 합병증
일반적으로 피부염, 탈모, 심신 피로, 식욕 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방사선 치료부위에 피부간호를 해주어야 한다. 폐암을 치료할 경우 방사선 치료에 의한 식도염과 방사선 폐렴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식도염은 식도가 방사선에 노출되면 부종 등의 식도염 증세로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자극성 음식을 먹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증세는 대개 치료 후 보름 정도 지나면 완화된다. 방사선 폐렴은 정상적인 폐가 방사선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증세로 마른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다. 특히 방사선 치료 후에 발생하는 방사선폐렴은 폐 손상 및 폐 섬유화를 유발시켜 심한 호흡곤란증세가 지속되기도 한다. 후기 합병증으로는 식도협착이 발생한다.
3. 항암화학요법
소세포암의 치료방법, 수술과 병행하는 보조요법, 비소세포폐암이 전이되었을 때 선택되는 치료방법이다.
(1)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항암요법 목적이 다르다.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이란 암이 진행된 경우에 시행하는 항암제 치료를 일컫는 말이다. 전이성 및 재발성 폐암 환자는 대부분 고식적 목적의 항암제 치료 대상이 된다. 이 상황은 일반적으로 암은 완치 될 수는 없으나,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진행하지 않도록 조절하여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남아 있을지 모를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전에 암 병변을 줄여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조기 전이를 예방하여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2) 항암제의 종류
: 폐암은 두가지 항암제를 병용하는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세포폐암에는 시스플라틴(cisplatin), 에토포사이드(etoposide). irinotecan, vincristine 등이 사용된다.
대사길항물질
주로 세포의 성장 및 분열 과정에 관여하면서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알림타(pemetrexed), 젬자(gemcitabine)
식물유도체
식물 유도체로부터 발견된 항암제는 주로 세포가 발생해서 합성을 통해 증식하는 과정 중의 한 과정을 차단하거나 중지시켜서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탁솔(paclitaxel), 탁소텔(docetaxel), 에토포사이드(etoposide)
알킬화제
DNA가 복제, 전사, 결합되는 과정에 관여하여 이러한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시스플라틴(cisplatin), 카보플라틴(carboplatin)
표적 항암제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억제제 - 이레사(gefitinib), 타세바(erlotinib)
혈관신생억제제 - 아바스틴(bevacizumab)
비흡연자, 여성, 선암 대상자에게 효과적이며 대부분 부작용이 거의 없다. 치료 동안 매 1~2개월마다 간기능검사(GOT, GPT)를 하여 수치가 증가하면 투약을 중단한다.
(3) 항암제의 부작용
항암제는 암세포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적인 세포들까지 손상시켜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초래하게 된다. 골수의 정상적인 혈액세포들이 손상되면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계 문제와 탈모, 주사 맞은 부위의 피부 손상, 말초 신경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4.밀봉흉곽배액관리 간호방법
개흉술, 폐 절제술을 한 환자는 수술 후 밀봉 흉강배액을 해야합니다. 밀봉흉곽병은 환자 몸 아래에 있고 배액튜브에서 파동이 있는지 주시해야합니다. 배액관이 대상자의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꼬이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배액관이 꼬이거나 압박이 가해지면 압력이 발생되어 거꾸로 가슴막강(흉막강)으로 역류되거나 가슴막강(흉막강)에서 배액되는 것을 방해하게 됩니다. 배액관을 꽂은 경우, 옆으로 누워 있을 때 배액관이 눌리지 않도록 하고 배액을 증진시키기 위해 대상자의 자세를 자주 변경합니다. 수술 받은 쪽 팔과 어깨는 운동 범위 내에서 하루에 몇 번 운동을 합니다. 운동은 어깨의 강직을 피하고 수술 후 통증과 불편감을 감소시킵니다. 필요하면 진통제 투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끔 배액병 쪽으로 배액관을 훑어 내리는데 이는 배액관을 짜주어 혈괴나 섬유소에 의한 배액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합니다. 또한 배액관의 개방성을 유지하여 폐 확장을 촉진시키고 합병증을 최소화합니다. 방법은 배액관을 엄지와 검지 첫마디로 안전하게 꽉 쥐고 다른 손으로는 배액병 쪽으로 훑어 내립니다.
밀봉관이나 흉곽 튜브로 액체가 오르내리는데 숨을 들여쉴 때 올라가고 내쉴 때 내려갑니다. 튜브의 파동은 가슴막강(흉막강)과 배액병 사이의 개방을 나타내며, 가슴막강(흉막강) 내 압력을 평가합니다. 밀봉병 안에 파동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공기누출은 대상자의 폐를 통하여, 혹은 관이나 수집 용기가 열렸을 때 발생합니다. 밀봉 배액병에 거품이 계속 생기는 것은 배액 기구에서 공기가 누출되는 것으로, 가슴막강(흉막강)에 공기가 누출되거나 고이면 긴장성 기흉이 초래됩니다. 그러므로 밀봉 배액에 심한 거품이 일면 즉시 보고합니다. 정상적으로 호기 동안은 밀봉병에 거품이 일어납니다. 튜브가 빠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호흡과 움직임을 억제할 수 있는데, 튜브는 테이프로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으며 심호흡, 기침은 기관지로부터 분비물을 제거하고 가슴막강(흉막강) 내 액체의 축적을 막아주며, 가슴막강(흉막강) 내 압력을 상승시켜 폐 확장을 돕고 무기폐를 예방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과 기침을 자주 하도록 격려하며 만일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 적절한 진통제를 투여 받습니다. 배액 기구는 가슴막강(흉막강) 내로 액체가 역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의 가슴보다 아래에 놓이게 합니다.
[6] 출처
대한폐암학회
전시자(2001) 성인간호학 상(2), 서울, 현문사
신경림(2012) 성인간호학(상), 서울, 현문사
한윤복(1997) 암환자, 서울, 수문사
폐암센터(2010) 폐암 100문 100답, 경기, 국립암센터
조경숙(2014) 성인간호학 여섯째 판 상권, 서울, 현문사
폐암 통계자료 출처(국립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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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12.14
  • 저작시기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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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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