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제1전시실 '기획전시실'
2.제2전시실 '역사민속실'
3.제3전시실 '야외전시장'
· 향토사료관을 다녀와서
2.제2전시실 '역사민속실'
3.제3전시실 '야외전시장'
· 향토사료관을 다녀와서
본문내용
고도 구수한 소박한 음식이 많았다.
(3) 주생활
-우리나라의 주거는 추위를 막기 위한 온돌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마루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대전과 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는'ㄱ'자형 또는'-'자형의 집이 많았다.
8)도량형
-우리 조상들은 일상생활에서 길이를 재거나 부피와 무게를 잴 때 다양한 도구를 사용 했다. 도는 길이를, 양(량)은 부피를, 형은 무게를 의미하는 말이다.
9)앉은굿과 웃다리 농악
(1) 앉은 굿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에서는 남자 무당인 법사에 의해 정숙히 진행하는 앉은굿 이 주류를 이룬다.
(2) 웃다리 농악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호로 다른 지역의 농악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칠채가 락과 무동타기이다.
Tip. 농악 : 농촌에서 힘든 일을 하거나, 명절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
칠채 : 징을 7번 치는 길군악(행진곡)풍의 장단
무동타기 : 어린 놀이꾼이 어른 놀이꾼의 어깨위에 올라타는 것
10)옛 생활 도구들
(1) 베틀
-옛날에는 여자들이 집에서 베틀 등의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옷을 만들었다.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옷감을 짜는 것을 길쌈이라고 한다.
(2) 농기구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농업이 중심이 되는 사회였다. 특히, 대전은 갑천을 비롯한 크고 작은 하천 유역에 발달된 비옥한 토지로 인해 선사시대부터 농업이 이루어짐
3.제3전시실 '야외전시장'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인 조선조 선조의 11번째 아들인 경평군의 태실(석함)을 비롯하 여 동춘당 송준길의 손자인 송봉원의 망주석, 장승 등을 전시하고 있어 조선시대 생활문 화의 독특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 향토사료관을 다녀와서
태어나서부터 쭉 살아온 곳이라 당연히 그냥 내가 사는 곳 이라고만 생각했지 '대전' 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또한 학교에서 견학 또는 소풍으로 쉽게 가볼 수 있었던 유적지들이어서 더 무관심 했는지도 모른다. 유물들을 봐도 아 그냥 옛날에 사용했던 것들 이구나라고 생각 했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소중함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던 내가 강의를 통해서 유산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게 되었고, 요번 답사기에서도 유물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그리고 향토사료관에는 이곳에 있는 것 뿐만이 아닌 대전에 있는 문화유산과 유적지, 위치까지 알 수 있도록 하여 다른 곳 들 까지 갈 수 있고 쉽게 찾아갈 수 있어 좋았다.
(3) 주생활
-우리나라의 주거는 추위를 막기 위한 온돌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마루가 조합된 것이 특징이다. 대전과 충청도를 비롯한 중부지방에는'ㄱ'자형 또는'-'자형의 집이 많았다.
8)도량형
-우리 조상들은 일상생활에서 길이를 재거나 부피와 무게를 잴 때 다양한 도구를 사용 했다. 도는 길이를, 양(량)은 부피를, 형은 무게를 의미하는 말이다.
9)앉은굿과 웃다리 농악
(1) 앉은 굿
-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에서는 남자 무당인 법사에 의해 정숙히 진행하는 앉은굿 이 주류를 이룬다.
(2) 웃다리 농악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호로 다른 지역의 농악과 구분되는 가장 큰 특징은 칠채가 락과 무동타기이다.
Tip. 농악 : 농촌에서 힘든 일을 하거나, 명절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서 연주되는 음악
칠채 : 징을 7번 치는 길군악(행진곡)풍의 장단
무동타기 : 어린 놀이꾼이 어른 놀이꾼의 어깨위에 올라타는 것
10)옛 생활 도구들
(1) 베틀
-옛날에는 여자들이 집에서 베틀 등의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직접 옷을 만들었다. 옷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옷감을 짜는 것을 길쌈이라고 한다.
(2) 농기구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농업이 중심이 되는 사회였다. 특히, 대전은 갑천을 비롯한 크고 작은 하천 유역에 발달된 비옥한 토지로 인해 선사시대부터 농업이 이루어짐
3.제3전시실 '야외전시장'
:대전광역시 문화재 자료인 조선조 선조의 11번째 아들인 경평군의 태실(석함)을 비롯하 여 동춘당 송준길의 손자인 송봉원의 망주석, 장승 등을 전시하고 있어 조선시대 생활문 화의 독특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 향토사료관을 다녀와서
태어나서부터 쭉 살아온 곳이라 당연히 그냥 내가 사는 곳 이라고만 생각했지 '대전' 이 어떤 곳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또한 학교에서 견학 또는 소풍으로 쉽게 가볼 수 있었던 유적지들이어서 더 무관심 했는지도 모른다. 유물들을 봐도 아 그냥 옛날에 사용했던 것들 이구나라고 생각 했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소중함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러던 내가 강의를 통해서 유산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게 되었고, 요번 답사기에서도 유물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그리고 향토사료관에는 이곳에 있는 것 뿐만이 아닌 대전에 있는 문화유산과 유적지, 위치까지 알 수 있도록 하여 다른 곳 들 까지 갈 수 있고 쉽게 찾아갈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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