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의 발달과 개인차] 애착발달단계, 애착의 속성과 개인차(애착의 안전성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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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애착의 발달과 개인차] 애착발달단계, 애착의 속성과 개인차(애착의 안전성 측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애착의 발달과 개인차

I. 애착의 발달단계
1. 비사회적 단계(0~6주)
2. 비변별적 애착단계(6주~6, 7개월)
3. 특정한 애착의 단계(약 7~9개월)
4. 중다 애착의 단계

II. 애착의 속성과 개인차
1. 애착의 안전성 측정
1) 안전한 애착
2) 저항하는 애착
3) 회피하는 애착
4) 혼란된/무지향적 애착
2. 애착에서 문화 차이

본문내용

행동은 양가적이다. 엄마에게 화내면서도 엄마 곁에 있으려 하는 한편 엄마가 다가오면 저항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양가적 유아는 엄마가 곁에 있어도 낯선 사람들을 매우 경계한다.
3) 회피하는 애착
1세 유아의 약 20%는 엄마가 함께 있을 때 탐색활동에 큰 흥미를 나타내지 않는다. 게다가 엄마가 떠날 때 이들은 거의 고통스러워하지 않으며, 엄마가 돌아오면 외면하면서 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유아는 낯선 사람들을 특별히 경계하지는 않으나 때때로 엄마에게 하듯이 외면하거나 무시한다.
4) 혼란된/무지향적 애착
1세 유아의 5-10%가 속한다. 가장 불안전한 유형으로 저항애착과 회피애착이 복합된 것이다. 엄마가 돌아오면 아기는 엄마에게 다가가야 할지 회피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며 엄마를 본 순간 멍하거나 얼어붙은 것처럼 행동한다.
(2) 애착에서 문화 차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아기와 엄마가 가까이 있는 것이 보편적 현상이기는 해도 이것은 나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가령, 북독일의 부모는 아기의 독립성을 강조하면서 엄마에게 달라붙는 접촉을 금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독일아기가 북미아기보다 회피애착 유형을 더 많이 나타내는 이유 중 하나다. 격리불안, 낯가림이 심한 저항애착 유형은 한국, 일본 등의 동양 아기들에게 흔하다. 동양에서는 유아기에 엄마가 아기를 혼자 두거나 대리 양육자에게 맡기는 경우가 드물다. 반면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는 아기들이 밤에 부모 없이도 잘 잔다. 이와 같이 양육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애착유형의 분포에 차이가 있기는 해도 대부분의 문화에서는 안전한 애착을 바람직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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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1.28
  • 저작시기201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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