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브랜드분석과 SWOT분석/ 처음처럼 마케팅사례연구/ 처음처럼 새로운 마케팅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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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처럼 브랜드분석과 SWOT분석/ 처음처럼 마케팅사례연구/ 처음처럼 새로운 마케팅전략 제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처음처럼 제품소개

2. 처음처럼 현재상황분석

3. 소주시장 상황분석 (PEST분석)

4. 처음처럼 SWOT 분석
(1) Strength (강점)
(2) Weakness (약점)
(3) Opportunity (기회)
(4) Threat (위협)

5. 처음처럼 마케팅믹스 4P전략
(1) Product (제품전략)
(2) Price (가격전략)
(3) Place (유통전략)
(4) Promotion (촉진전략)

6. 처음처럼 마케팅전략
(1) 스타마케팅
(2) 네이밍전략
(3) 타겟마케팅
(4) 포지셔닝전략

7. 처음처럼 향후 마케팅전략 제안
(1)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제안
(2) 강점활용한 마케팅전략 제안

본문내용

도입하여잡미와불순물을 제거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깨끗하다고 어필했다.당시 주류이던25도수 보다 낮은23도수로출시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다. 2006년HITE와의 합병으로 질이 향상되면서 두꺼비 로고를 이용하여 가장 맛있는 온도에서 두꺼비가 나타난다는 것으로 소주의 신선도와 맛을 부각시켰다.
-사용 상황포지셔닝
깨끗하고 순한 이미지 구축에 성공한참이슬은“소주가 제일이다”라는 상황적 카피를 사용하여 당시SBS여인천하매향역의배우를 기용하여 술의 멋과 맛,풍류를 즐기는 매향의캐릭터와소주의 본질을 연관시키는데 성공했다.최고 점유율을 확보한 뒤에는 일상 생활 속 상황에 친근하게 다가가는포지셔닝을 사용했다.
7. 처음처럼 향후 마케팅전략 제안
(1) 차별적인 마케팅 전략제안
-제2의 이효리(장기적인 브랜드 홍보 모델)
소주 시장은 다양한 제품 시장 중에서도 가장 마케팅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분야이다. 이 같은 성격으로 인해 소주 모델은 당대 최고의 톱스타가 기용되고 있다. 참이슬과 처음처럼 모두 이처럼 최고의 스타들을 이용한 마케팅을 실시하였는데,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가장 깊게 인식되어있는 소주 모델은 대표적으로 처음처럼 광고모델을 장기간 지속했던 ‘이효리’를 꼽을 수 있다. 반면 참이슬은 매년 계약기간이 끝나면 새로운 스타를 기용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물론 트렌드에 맞추어 새로운 스타를 홍보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변화에 맞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고객들의 머릿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없다.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노출, 즉 홍보 모델과의 장기적인 계약을 통해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 강점활용한 마케팅전략 제안
‘처음처럼’은 경쟁사 대비 차별화 전략이자 강점인 비교적 낮은 도수와 알칼리수로 지금까지 젊은 층과 여성층을 주요 타겟으로 한 마케팅 전략들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아직까지 ‘흔들어 마시는’ 소주까지는 인식하고 있으나 왜 흔들어 마셔야 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른 체 광고 속 이효리의 모습을 따라 하거나 ‘흔들어 마셔야 부드럽다’ 정도로 소비자들의 알칼리수 효능에 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 또한 처음처럼 마케팅 도구 중 공식 인터넷 사이트 외에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활발히 운영되지 못하고 있고 이를 이용한 이벤트에서 당첨자에게 제대로 경품을 지급하지 못하는 등 오히려 신뢰감만 떨어뜨리고 있다.
따라서 ‘처음처럼’은 오프라인 PR과 프로모션 활동 외에도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알칼리수의 효능에 관한 정보를 더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으며 이들을 해당 매체에 끌어 모으기 위한 처음처럼 관련 이벤트를 자주 개최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서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에 깊게 뿌리 박힌 웰빙 선호현상과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더불어 늘어난 술자리 참여로 인해 이제는 덜 취하고 적당히 즐기는 음주로 한국의 소주 문화는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처음처럼’이 비교적 낮은 도수와 건강한 알카리수를 더욱 강조하여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면 이러한 수요에 힘입어 시장점유율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처음처럼은 기존 소주들이 맑고 깨끗함을 강조하던 광고전략에서 벗어나 ‘이효리’라는 섹시 여가수를 통해 ‘즐거운 술자리’라는 사고의 전환을 가져왔다. 이 전략은 소비자들에게 처음처럼에 대한 이미지를 향상시켰고 매출 증대라는 성공을 가져왔다. 하지만 다른 소주 회사들도 너도 나도 섹시한 여자 모델을 내세워 오늘날에는 소주 광고에서 특별한 차별점을 찾아볼 수 없다. 따라서 처음처럼은 전과 같이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저자 정성희씨의 ‘무의식마케팅’이라는 저서에 나온 혁신적 사고 개발도구 TD Matrix 7가지 코드를 응용해보고자 한다. Think Different 매트리스의 7가지 코드는 소비자들의 무의식을 자극하는 도구로서 이중에서 ‘균형’을 적용해 보았다. 균형이란 마이너스 요소와 플러스 요소가 적절하게 상쇄하여 0이라는 균형을 되찾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무의식 현상을 말한다. 저자는 현대카드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를 예로 들고 있다. ‘열심히 일’을 함으로써 정신적으로 피로해진 소비자들에게 현대카드는 ‘떠나라’라고 외치며 피로를 풀고 활기를 보충하라고 자극하는 것이다. 이처럼 처음처럼도 이와 같은 소비자의 무의식을 자극해야 한다. 직장인들이 소주를 마실 때 함께 마시는 빈도가 가장 많은 사람은 ‘직장동료’ 이다. 따라서 그들은 단순히 취하기 위해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직장 상사에 대한 불만과 업무와 관련된 스트레스 등을 푸는 자리이다. 따라서 술자리를 통해 안 좋은 기억은 날려 버리고 좋은 기억은 다시 떠올리면서 내일을 위한 활기를 되찾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직장인에게 술자리란 자신의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는 ‘균형’의 의식이라고 한다. 때문에 소주회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직장인들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모으고, 이를 반영에 그들의 숨겨진 무의식을 자극한 스토리 광고를 내놓으면 고된 일상에서 무너지고 있는 직장인들의 균형감을 잡아 주는 내면의 치료제인 ‘처음처럼’이 될 것이다. 더 구체적인 방법을 들어보자면, 광고에 상사의 고함과 잔소리 언성을 높이며 일 처리를 다시 해오라는 스트레스를 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상에서 지쳐가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책상에 쌓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한다. 겨우 일을 끝내고 터덜터덜 회사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직장 동료를 만난다. 직장 동료가 오늘 표정이 왜 이렇게 안 좋냐며, 한 잔 할까? 라는 말을 건넨다. 화면이 전환되면서 활기찬 술집에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처럼을 따르고 잔을 부딪히며 ‘야, 진짜 너희랑 이 처음처럼 밖에 없다! 우리 내일도 힘내자!’라는 대화를 하며 웃는다. 이런 스토리의 광고를 내보내며 직장인들의 내면의 치료제는 직장 동료와 처음처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접근으로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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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2.04
  • 저작시기2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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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9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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