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파동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해당 자료는 9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9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낙지파동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낙지파동의 발단
2. 식약청의 발표
3. 새로운 국면
4. 낙지DAY 지정
5. 어민들의 집회
6. 서울시의 안일한 대처

본문내용

낙지파동 (낙지파동 발단, 낙지파동 식약청 발표, 낙지 파동 문제점, 낙지 DAY 지정, 낙지 어민들의 집회, 낙지 파동 대처, 낙지 파동 서울시 잘못된 대처, 낙지 파동 해결방안, 낙지 파동 대안, 낙지 파동 발단)


1. 낙지파동의 발단
1. 발단
2010년 9월 13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발표
지난 13일 주요 유통업체에서 팔리는 연체류 14건과 생선 14건을 거둬들여 검사
머리와 내장에 포함된 중금속 함량을 검사한 결과 낙지와 문어 머리에서 기준치(2ppm)를 초과한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발표

2. 식약청의 발표
검사의 신빙성 문제 제기
1) 서울시 조사발표 다음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서울시 조사를 반박하고 나섬
2) 그 외 여러 기관에서 그 검사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

2. 9월 30일, 식약청의 공식적인 발표
1) 조사샘플
국내산 109건과 수입산 87건(낙지 67건, 문어 46건,꽃게 47건, 홍게 21건, 대게 15건) 등 총 196건을 수거해 검사
2) 조사결과
낙지 67건과 문어 46건의 내장을 제외한 몸체를 검사한 결과 납과
카드뮴이 각각 0~0.528ppm(평균 0.067)과 0~0.711ppm(평균 0.041)으로 나타남

2. 9월 30일, 식약청의 공식적인 발표
3) 식약청의 입장
내장을 제외한 낙지ㆍ문어 등 연체류와 꽃게ㆍ홍게ㆍ대게 등 갑각류의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종합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2.0ppm)
체중 55kg 성인 기준으로 1주일 평균 내장을 포함한 낙지 2마리, 꽃게 3마리, 대게 반마리까지 평생 먹어도 위해하지 않음
☞ 최근 낙지ㆍ꽃게 내장의 카드뮴 위해성 논란과 관련해, 먹어도 안전한 수준이라는 종합 실태조사 결과
  • 가격1,4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16.03.12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99675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