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손상]뇌의 손상 - 실인증(통각적 실인증과 연상적 실인증), 뇌손상에 따른 인지이상(뇌무시현상,실어증,실독증,난독증,운동신경장애증,기억상실증)

소개글

[뇌손상]뇌의 손상 - 실인증(통각적 실인증과 연상적 실인증), 뇌손상에 따른 인지이상(뇌무시현상,실어증,실독증,난독증,운동신경장애증,기억상실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뇌손상

I. 실인증
1. 통각적 실인증
2. 연상적 실인증

II. 뇌손상에 따른 인지이상
1. 뇌무시 현상
2. 실어증
3. 실독증
4. 난독증
5. 운동신경 장애증
6. 기억상실증

본문내용

애증(apraxia)은 전두엽과 운동 중추의 손상으로 인해서, 행동의 부분들이 하나로 통일되지 못하는 이상증상을 의미한다.
6. 기억상실증
기억상실증(amnesia)은 기억 관련 뇌 부분의 손상으로 인해서 기억이 상실되어지는 경우를 말한다. 기억상실은 그야말로 기억을 잃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오래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거나 가끔씩 기억을 잘 해내지 못하는 것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이는 주로 뇌손상이나 정신적인 충격, 질병, 약물 사용 등으로 생기며,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이 이에 해당된다.
기억상실증은 크게 완전 기억 상실과 부분 기억 상실로 나뉘게 되는데, 우선 완전 기억 상실은 기억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일컬으며, 신체적이기 보다 정신적인 문제로 생기기 쉽다. 대개 완전 기억 상실이 될 만큼 뇌가 손상되었다면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부분 기억 상실은 크게 장기 기억 상실과 단기 기억 상실로 나뉘며, 장기 기억 상실은 옛날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으로 부분적으로 기억을 잃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이 과거의 어느 시점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리는 장면이 그려지곤 하는데, 이러한 것이 바로 장기 기억 상실의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단기 기억 상실은 바로 전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가장 흔한 기억 상실증이라고 할 수 있다. 단기 기억상실에서는 바로 전에 말했던 것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이기 때문에,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대부분의 단기 기억 상실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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