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을 믿는 자에게는 어떠한 대가도 원하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심을 알게 되었다.
저자 박영덕은 술과 포커로 대학 시절을 보내다 한국기독학생회(IVF)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변화되었다고 한다. 정말 믿음하나로 사람이 변할 수
|
|
|
수 없다고 생각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부활시키심으로써 하느님이 계신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남기셨다. 그리고는 하느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보시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해주신다. 이것은 하느님이 계신다는 주관적인 증거이다. 그러므로
|
|
|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되었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신이 없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으며 왜 다른 종교의 신이 아니라, 기독교의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만이 왜 참 신이며, 사람이 진정 구원
|
|
|
신은 느슨한 자를 사용하여 뭐 그럴 수 있지 하는 마음으로 그로 인한 반성을 하기 보단 정당화시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 기독교라는 과제를 좀더 공부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
|
|
읽고 나의 신앙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되었고 앞으로 교회에 다시 열심히 나가고 나의 미래 나의 공부 뿐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소개
2.내용 요약
3.읽고 난 후 나의 견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