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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29에서 그리스도께 속한 자가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을 가리켜 또다른 구약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이 구약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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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의 결론 부분은 여러 면에서 독특한 점들을 가지고 있다. 바울 서신의 끝머리에는 보통 ‘은혜와 평강을 비는 축도’와 ‘독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이 흔하게 나온다. 하지만 갈라디아서는 축도나 인사말이 없다. 이러한 축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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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Ⅰ. 로마서
Ⅱ. 고린도전서
Ⅲ. 고린도 후서
Ⅳ. 갈라디아서
Ⅴ. 에베소서
Ⅵ. 빌립보서
Ⅶ. 골로새서
Ⅷ. 데살로니가 전서
Ⅸ. 데살로니가 후서
Ⅹ. 디모데 전서
Ⅺ. 디모데 후서
Ⅻ. 디도서
XIII. 빌레몬서
XIV.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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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일관되게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 저자
2. 수신자
3. 기록 연대와 장소
4. 기록 목적
5. 본 서신의 특징
6. 본 서신의 의의
7. 전체개관
8. 각 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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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에베소
A.D. 54-55년경
율법이 아니라 은혜로
에베소서
옥중 서신들
로마 감옥
A.D. 62년경
교회의 단결
빌립보서
에베소 옥중
A.D. 56-57년경
선교자의 편지
빌레몬서
로마 감옥
A.D. 61-63년경
도망간 노예의 회심
골로새서
로마 감옥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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