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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에 대해서 답사를 한다. 하지만 그 답사는 언제나 형식적인 것들이 많았다. 특히 과제를 완성해야 한다는 이유가 많을 것이다. 학생이든 그렇지 않은 학자이든 말이다. 그러나, 왜 우리에게 고궁을 찾아야하는 과제가 주어지는지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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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2000)
위에서 오른쪽 사진은 『북경 시가지』 왼쪽 사진은『고궁 박물원』
아래에서 오른쪽 사진은『톈안먼』 왼쪽 사진은 『만리 장성』 ※한국의 수도 서울(Seoul)
※일본의 수도 동경[東京, Tokyo]
※중국의 수도 북경[北京,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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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이나 전통문화 체험은 다소 떨어지는 경험값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고궁에서 마땅히 할 만한 체험문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약하면, 산책이나 경관감상 그리고 휴식등의 항목이 공통적으로 높은 기대값을 가지는 것으로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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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산책에서 나오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써보았다.
Ⅶ. 나오며
이렇게 서울에 있는 조선시대의 고궁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책속에 있는 사진의 석상들을 볼 때 그 조각들이 인상을 쓰고 괴기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무섭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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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뿐입니다. 진정으로 문화와 역사를 알고 느끼고 싶다면 고궁을 찾아가는게 정답이고 이 부분이 비중이 높아야 할것입니다.(하지만 현 교육은 반대로입니다) 고궁을 다녀온다고 해도 시험은 책에서 나오는데 어떻게 할꺼냐 와 같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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