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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과 [공진회]두 작품의 비교를 통해 시대에 따른 작가의 의식변화를 살펴보았는데 작가 안국선은 민족의식과 개화의식에서 양면성을 드러내는 작가였으며 기회주의자적인 모습을 보였다. 즉, [공진회]가 가지는 작품 내적 의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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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 창간
1941 또 다른 고향(윤동주),별(황순원),{문장},{인문평론} 폐간
1945 민족(박종화) 1. 소개의 글
2. 책에 대해서
3. 저자에 대해서
4. 일제말 독립운동과 문학활동
5. 독후감
6. 참고 자료 / 일제 강점기의 문학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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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
-반포지효(까마귀),호가호위(여우),정와어해(개구리),구밀복검(벌),무복공자(게),영영자 극(파리), 가정맹어호(호랑이),쌍거쌍래(원앙새)
가. 공진회
-최초의 근대적 단편 소설집]
-기생,인력거꾼,시골 노인 이야기등 수록
-김교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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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 禽獸會議錄〉·〈공진회 共進會〉 등이 있으며, 그 외에 필사본으로 〈발섭기 跋涉記〉 상·하 2권과 〈됴염전〉이 있다 하나 전하여지지 않고 있다. 그의 소설과 저술물의 기저를 이루는 사상으로 유교적 윤리와 기독교적 윤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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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은 이해조와 비교하면 더욱 적극적인 개화계몽으로 작품을 활용하였다. 우화형식을 통해 현실비판적인 성격을 뚜렷하게 드러내며 인간의 타락상을 신랄하게 비판하여 정치소설적요소가 가장 강하게 표현되었다. 하지만 고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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