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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의 시 연구, 연세대 박사 논문, 1991.
지종옥, 호남시조의 계보연구, 원광대 박사 논문, 1987. 1. 서문
2. 생애와 사우관계
3. 시관
4. 시세계 (하서 김인후의 소쇄원 48영 고)
1) 서두
2) 산수심과 48영 제작
3) 48영에 표상된 소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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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文, 1614) 연이는 후손들의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5.3 소쇄원과 김인후의 <소쇄원48영>
소쇄원의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는 김인후가 소쇄원을 노래한 오언절구 <소쇄원48영(1548)>, 고경명이 무등산 일대를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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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후의 [소쇄원 48영]의 제 8영 '용운수대'와 1755년에 제작된 [소쇄원도]를 보면 상지와 하지에 물을 끓어 놓기 위해설치된 물레방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제8영 '용운수대'에 의하면 '종일토록 졸졸 흐르는 물의 힘, 절구공이 오를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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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영」의 주요한 시점의 하나로 여기에서면 소쇄원의 모든 정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봉대는 귀한 손님을 맞기 위해 대를 쌓고 정자(소정)를 지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대봉대는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봉황새를 기다리는 동대桐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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