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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되기를 꿈꿔온 나에게, 어리석고 나태한 생각이라고 욕해도 욕들을 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루앤 존슨 교사처럼 나 자신도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난 원래 긍정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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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역할을 하였다.
다시 말해서 루앤 존슨 선생님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통해서 아이들을 이끌어 준다.
피그말리온 효과란 누군가가 어느 개인이나 집단에게 특정한 기대감을("넌 할수있어!"같은...) 갖고
대해주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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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관계 형성을 위해 학급에 한 친구와의 싸움을 통해 3일 동안 정학을 받게 됨. 싸움을 하면 안 된다는 선생님의 말을 무시한체 싸움을 해야 했던 이유를 묻는 과정에서 라울은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싸운 것이라고 함. 아이가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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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의 멘토를 읽고 그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독후감을 작성했다. 서문에서도 말했듯이 인생의 방향타가 될수 있는 진정 존경할만한 멘토를 만나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가 않다. 멘토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것과 병행하여 바람직한 멘토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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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장면은 내가 꼽은 최고의 장면이며 후에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이다. 1. 루앤 존슨(미셸 파이퍼)이 쓴 교수방법은 무엇인가?
2. 루앤 존슨이 쓴 교육평가 방법과 그 방법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3. 나는 어떤 교사가 되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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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362.
하나님 나라와 열정
살전 2:2
요즘 TV 강연에 가장 시청률이 높은 사람이 도올선생의 강연이다. 언젠가 한 번 시청한 적이 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니체가 말하길 ‘신은 죽었다’ 이 말뜻은 곧 신이 죽음으로 인해 천국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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