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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임을 증명, 아르키메데스(B.C 287?～212)의 무리수인 원주율 연구, 아폴로니우스(B.C 262?~200?)의 이차곡선 연구, 헤론(B.C 130~75?)의 헤론의 공식 등이 연구되어가면서 무리수가 점차 인정되기 시작하였다. 특히, 수론에서의 이차 이상의 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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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덴탈은 수학적 사고 수준을 ‘바닥수준’과 ‘탐구수준’으로 구분하고 바닥수준을 무시하는 것이 전통적인 수학교육의 가장 커다란 오류임을 지적하였다.
③현실(reality)과 결부된 수학: 수학은 수학화를 통해 발생하며 수학화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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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덴탈은 일차적으로 Mental object로서의 본질을 생각하고 이차적으로 개념으로서의 본질을 생각하기를 요구한다. Mental object를 구성하는 것이 개념을 명백하게 하는 데 발달적으로 선행한다는 사실은 표현을 활동적, 영상적, 상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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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덴탈의 수학화 이론과 현실적 수학교육, 창람수학교육 제10집, 2002
윤기옥 외 / 수업 모형의 이론과 실제, 서울 : 학문출판, 2002
유현주 / 수학적 의사소통과 수학의 교수-학습, 전주교대, 2000
장경윤 / 컴퓨터와 수학·수학교육, 대한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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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덴탈의 수학화 교수-학습 이론.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정영옥(1997). Freudenthal의 수학화 학습-지도론 연구.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 김수경(2002). Freudenthal의 수학화 과정을 도입한 중학교 함수영역의 학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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