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륵신앙을 표방한 몇몇 신흥종교들이 정통의 미륵신앙에서 벗어나 있는 현실을 보면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참고자료
http://www.geumsansa.org/buddhism/hye.asp
http://www.koreasanha.net/san/infor/temple_3.htm 1. 미륵신앙의 산실, 모악산 '금산사'
|
|
|
미륵신앙의 본산이 모악산 금산사에 자리잡고 강증산이 이곳 대원사에서 수도 정진한 이유를 풍수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내용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어느지역이나 산과강이 그도시 주위에 위치해서 도시민들에게 휴식처가되곤한다. 모악산
|
|
|
과 미륵신앙의 변천과정』, 김제: 모악향토문화연구회, 1992.
홍범초, 『증산교개설』, 서울: 창문각, 1982.
소논문들
김홍철, “개항기의 민족종교운동사”, 『韓國民族宗敎運動史』, 서울: 한국민족종교협의회, 2003.
김홍철, “모악산하 민중종
|
|
|
미륵의 현신을 칭하고 권력을 추구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이다. 사극‘태조 왕건’을 통해서 본 미륵
1. 불교의 미륵신앙
1.‘미트라’에서 유래한 미륵의 어원
2. 미륵 상생(上生)과 미륵 하생(下生)의 민간신앙
3. 역사 속의
|
|
|
금산사에 서려있는 것이다.』
금산사는 미륵전(국보 제62호)과 노주(보물 제22호), 석련대(보물 제23호), 혜덕왕사진응탑비(보물 제24호), 오층석탑(보물 제25호), 석종(보물 제26호), 육각다층석탑(보물 제27호), 당간지주(보물 제28호) 등의 문화재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