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사탕 하나가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1979년 어느날. 이렇게 영화는 마지막에 와서 다시 시작한다.
VI. 전환점은 어디인가?
대본과 시나리오에서 내러티브는 ‘사건중심의 스토리’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의
|
|
|
영화진흥위원회,
2002.
『한국영화연감』, 영상진흥위원회, 케뮤니케이션북스, 2005.
박재규,『한국의 발전위기와 국가-시장체제의 전환』, 1998
<<참고싸이트>>
씨네21(http://www.cine21.com)
오창경시나리오모음(http://nfilm.x-y.net)
박하사탕
|
|
|
박하사탕’에 이은 세 번째 영화'오아시스'의 이야기는 유난히 힘들었다. 시나리오를 막 탈고한 그의 얼굴에는 아직도 그 고민과 불면의 흔적이 남아 있다. 도대체 어떤 이야기인데?
이번에는 '러브 스토리' 라고 했다. 사랑 이야기라? 삶과
|
|
|
영화는 2002년 제5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이창동), 신인연기상(문소리), 국제비평가협회상, 카톨릭언론협회상, 청년비평가상을 수상하였다.
정치에 입문한 후론 그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가 다시 영화인으로 돌아와서 나
|
|
|
영화평론가상 최 우수작품상 신인감독상, 대종상 심사위원특별상 각본상, 밴쿠버영화제 용호상
1998년 스크린쿼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정책대변인
1999년 영화 「박하사탕」연출.
2000년 영화「박하사탕」으로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감독
|
|
 |
영화 「화랑」오픈세트장 건립.「매일경제」
철도청 영화촬영지 거쳐가는 상품 선봬. (생활). (2000, 5. 31). 「중앙일보」, 47면
철도청 1일부터 박하사탕, 왕건촬영지 열차운행. (2000, 6. 28) 「경향신문」, 24면
촬영장 ‘알카트라즈’로 보도진 초
|
|
 |
아버지가 아니다 보니 어색하였고 해야 될 일 중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부딪히지 않는 일만 하려고 구석에 있었습니다. 근데 세 번째 방문시에 한 할머님께서 박하사탕 하나를 주면서 자신의 손자가 좋아한 사탕인데 저도 좋아할 것 같다고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