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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로서 러시아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슬라브인들 사이에서는 비밀스러운 지식을 소유하고 악령과 교류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요술사, 주술사, 흑주술의 전문가가 존재해 왔다. 또 동시에 옛날부터 의료주술을 행하는 전문가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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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식에 쓰이며, 시비에차(swieca:양초)는 세상의 빛인 신을 상징한다. 부활절 전날 밤에 켜두는데 이는 어둠 속에서의 빛의 힘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바구니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참고로 오체트(ocet:식초)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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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제와 민족 문제.”『슬라브 연구』 1996, Vol.12, No.0 pp 335~355 (21 pages),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러시아연구소)
오두영 , “뾰뜨르 대제의 교회개혁 : 루터파 교회의 수용을 중심으로.”『중소연구』, 2007, Vol.30, No.4 pp 11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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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다원주의 사회에서 종교와 문화에 대한 배타주의는 종교뿐 아니라 인류가 살아가는 현대 전체에서도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종교 간 대화와 이해, 협력을 통해 서로 간 존중해야 자신들의 배척으로 인한 무지와 오해를 넘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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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연구, Vol.12 No.1, (1996).
4. 인터넷 홈페이지(에듀러시아), http://www.edurussia.co.kr/ - 들어가며
- 종교적 전례물 비교 : 자기 완성의 방법을 가진 전승 체계
- 수도방법의 비교 : 칠지작법과 고해성사
- 초월적 존재에 대한 인식 방법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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