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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파트너가 될 가능성도 기대한다.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도 전교 꼴찌인 영삼의 시험공부를 위하여 온 가족이 작전을 짜고, 병이 날 정도로 영삼의 공부를 돕는다.
3) 부부시트콤 - 성역할, 재테크, 권태기
<허니!허니!&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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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논스톱
1. 양동근 - 재수없는 인간형 <논스톱>
힙합스타일의 외모를 지녔다. 운이 따르지 않는 인물의 전형이다. 본인도 이 점을 잘 알고 있다. 태국행 티켓을 얻기 위해 뽑기 방법을 바꿔도 결국 실패할 만큼 운이 없다. 또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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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이라는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역할을 한다. 단순히 사회비판을 넘어 계속적으로 사회현상을 내비춰 스스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답을 제시한다. 가족이 무너져도 단합하여 힘을 모우는 것은 이 시대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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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이란 장르를 통해 볼 수 있다.
시트콤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그것이 지닌 한계와 그 문제점은 비교적 자명하다. 시트콤이 지닌 한계와 그 특징은 대중문화 속에서 비교적 뚜렷하고, 또 이것으로 인해 우리가 얻는 즐거움과 기대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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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또 영화화된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를 제외하면 인기를 얻어 시리즈물로 나온 시트콤이 없다. 위의 시트콤들도 갈수록 시청률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시트콤이라는 장르 자체가 장기전으로 갈수록 취약해지는 모습들이 아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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