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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기반시설의 한계도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KONY 2012에 대한 미국의 일부 부정적 관점에서 잘 살펴볼 수 있다. KONY 2012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invisible childern Inc.의 모금 중 30%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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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전쟁을 가리킨다.
나. 둘째, 예전에 비해 전쟁 숫자와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는 전쟁이 그만큼 자주 일어났고 적대 세력을 향한 증오로 말미암아 전쟁이 가혹해졌다는 것을 뜻한다. 정치학자 루스 시바드의 다음과 같은 분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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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로 무려 73%의 국민이 기아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영양실조율은 아이티가 46%,북한이 36%였다. “지금도 이 지구상에는 1분에34명, 하루에 5만명이 가난과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아프리카 기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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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와 같은 몇 몇 국가들은 가까스로 스스로 분쟁을 해결하고 있지만, 다른 국가들의 경우 여전히 언제 어디서나 분쟁이 발발할 소지가 있고, 심지어 붕괴될 수도 있다. 1996년 아프리카는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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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 155위 라오스, 156위 적도기니, 157위 가이아나, 158위 기니비사우, 159위 사우디 아라비아, 160위 우즈베키스탄, 161위 리비아, 162위 투르크메니스탄, 163위 미얀마, 164위 토고, 165위 차드, 166위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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