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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최고한 법이다. 구약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표현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율법에 대한 순종이었으나 성령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새계명에 대한 순종으로서 나타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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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라고 하신 것 이상은 없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신자들에게 그리스도께서 해방시켜 주신 그 자유 안에(갈 5:1), 율법에서의 자유 안에, 그리고 죄와 죽음과 특히 자아로부터의 자유 안에(롬 6:7-11, 14; 7:24-8:2)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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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언약 백성들의 생활 법칙이지 구원의 길은 아니다. 이것을 분명히 해준 것이 사도들의 공로였고, 또 야고보가 기독교에 대해 해준 결정적인 공헌이다.
율법 중에서 특히 '사랑의 계명'이 가장 규제력이 강한 생활의 법칙이다.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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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드는 능력이 되므로, '오직 예수'를 증거해야 한다. 예수 외에 인간의 의를 섞어 전한다면 믿음은 가고 의만 남게 되므로 복음이라 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은 은혜이며 구원은 선물로 주어졌다. 복음의 힘이 너무나 놀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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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을 대표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7절에서 바울은 자신의 직분과 모세의 직분과 비교하면서 모세의 직분을 “죽음의 직분”으로 규정한다.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인들을 죽음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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