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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에 분노했던 것이나, 한국의 의병, 독립군 수준은 못되고 그것도 7년만에 끝났다. 그후 일본의 황민화정책 강행으로부터 우리 민족이 당했던 바와 같은 징용, 징병, 정신대에다 경제수탈 등을 당하다가 일본패전을 맞는 것이다.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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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을 선언함으로서 기나긴 전쟁도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된다.
일본의 패전 후 전후사에 대한 시기의 기준에는 여러 가지 논의가 있다.
구미전승국 사이에서는 마샬플랜의 종료 혹은 강화조약이 체결될 무렵(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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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직후 보수적 정치문화의 유지와 변형
1. 패전후 보수세력의 동향
2. 점령군에 의한 민주화정책
3. 천황의 인간화와 상징적 존재화
4. 전후 출입국관리체제의 형성
Ⅲ. 대일강화 이후 일본국가 논리의 발전
1. 전후 보수적 정치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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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잔존주권으로 인정 되고 있었다.
2) 2차대전 전후의 일본영토
Ⅲ. 결론
일반적인 일본의 전후라 함은 1950년 대일강화조약의 체결과 함께 끝났다고 본다.
그러나 일본 ,독일 등의 패전국은 전후의 책임 혹은 ‘과거청산’이 따라다니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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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위대의 군사력증강 실상과 의도. 1996. 한국군사학회
- 이준규. 일본자위대 역할확대의 배경과 의미. 2005. 통일한국
- 허진녕,박홍배. 일본의 강대국 부활 논의와 한계. 2009. 한국군사문화연구 - 목차 -
1.서론 -패전국에서 세계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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