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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기 때문입니다. 청문회가 각 부처의 장관 및 차관으로 임명될 사람의 자질에 대해서 평가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의 장관임명을 찬성하는 정부 및 여당 관계자들은 형식적이며 진부한 질문을 하거나 더 나아가 심지어는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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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정치인의 퇴출이라고 하는 직접적인 정치개혁압박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981개 전국 시민사회단체의 한시적 연합체인 총선시민연대가 중심이 되어 벌인 낙천낙선운동은 부패무능한 정치인의 정당공천을 반대하는 공천반대운동,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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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정치인의 퇴출이라고 하는 직접적인 정치개혁압박운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981개 전국 시민사회단체의 한시적 연합체인 총선시민연대가 중심이 되어 벌인 낙천낙선운동은 부패무능한 정치인의 정당공천을 반대하는 공천반대운동,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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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무능과 부패에 원인이 있지만 정치의 실질적 주체인 국민의 무관심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이상과 같이 현재까지의 내용들을 추론해 보면, 유권자들은 다음과 같은 정치인을 희망하게 된다.
정치적 식견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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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보다 한국의 국민수준이 낮은 것은 어느 정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실적인 능력을 갖춘 정치인들을 선거로 뽑는 것이 아니라, 무능하고 이미지 관리만 하는 정치인들의 권모술수에 넘어가버리는 대다수의 국민의 정치의식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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