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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2. 고전소설 판본의 형태 연구 - 필사본, 판각본, 활자본
2.1. 소설을 애호가들의 ‘필사본’
2.2. 상인들의 돈벌이에서 소설 대중화로 ‘판각본’
2.3. 근대식 인쇄술의 발전과 함께 ‘활자본’
3. 사진자료
4.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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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각본이나 활자본의 경우보다 원작자 및 필사자의 개성 같은 것이 비교적 충실하게 보존되어 있을 수 있으며 필사 시기도 많이 소급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
2. 판각본
● 판각본
나무 흙 돌 등으로 판을 만들어 그 위에다 글씨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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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각본전집2』,「유충렬전」, 인문과학연구소, 1974,
＊김열규, 『한국민속과 문학 연구』, 일조각, 1972
＊김일렬, 『고전소설신론』, 새문사, 1993
＊김태준, 『증보조선소설사』, 한길사, 1995
＊김흥국, 『한국고전소설 해제집 下』, 보고사,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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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각본·필사본·활자본 존재
(1)판각본-완판본만 존재, 상·하 도합 86장
(2)필사본-<유충렬전>의 다양한 漢字 존재
→ 많은 개인 소장본
(3)활자본-많은 소설 독자 확보 증명
3.작품의 줄거리와 내용 분석
(1)줄거리
(2)실제자료 해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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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각본·필사본·활자본이 다 있다.
판각본에는 경판본과 안성판본, 완판본이 있다. 경판으로는 야동본(30장)·한남서림본(24장)·어청교본(23장)·송동본(21장) 4종이 있으며, 안성판으로는 23장본·19장본 2종이 전한다. 이 외에 완판 36장본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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