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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까지는 ‘에로스 자체’에 관해서 논의했는데, 알키비아데스는 ‘소크라테스에 관한 자신의 에로스’를 말한다.
강대진에 의하면 이러한 오르내림에 의해 중심부가 두드러지게 된다고 한다. 강대진, 「플라톤『향연』의 서술구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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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에로스를 정리해보면 육체적인 사랑에서 벗어나서 영혼의 자유를 행하는 것 즉 지혜의 세계를 끊임없이 추구해 가는 것이 진정한 에로스라 생각한 것 같다. 이말은 플라토닉 러브를 의미한다. 플라토닉 러브는 우리에게 꽤나 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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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가 핵심 주제인“향연”은 플라톤의 사상적 주제인 이데아론과 관련이 있다. 이는 이데아론에서의 아름다움의 이데아는 아름다움 그 자체로서 생성·소멸하지 않는 절대적·불변적인 존재성을 지니며 다양한 모든 아름다운 것들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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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릭시마코스(Eryximachos)의 에로스
5, 음악
6, 아리스토파네스(Aristophanes)의 에로스
7, 아가톤(Agathon)의 에로스
8, 소크라테스의 비판적 에로스
9. 디오티마의 에로스
10,디오티마의 사랑의 사다리
결론: 감상 및 평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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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란 육체적인 것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시작되어 지식과 덕의 아름다움에로, 그리고 그 안에서 표출되는 인간영혼의 아름다움에로 상승하는 것이다. 플라톤이 말하고자 하는 에로스란 미 자체를 관조하고자 하는 욕망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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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편에서의 「하나」의 부정성”『연세철학』(연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1992)
데스몬 리.“플라톤의 생애와 사상”『플라톤의 이해』.강정인ㆍ기성환 편역. 서울:문학과 지성사, (1991)
박영식.“플라톤의 에로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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